13. 세상 이야기/시와 함께
나태주 시인의 ' 풀꽃 '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2020. 3. 16. 10:05
나태주 시인의 ' 풀꽃 ' 이라는 시 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읽으면 위로를 받는다고 하네요~
지나칠 수도 있는 자그마한 것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한참을 오랫동안 살피면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는...
저의 '별그대 특별전'도..
자세히 볼수록 예쁘고,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