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우주1년
<병겁>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2017. 4. 15. 11:13
<병겁>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병겁>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1월에 상제님께서 하루는 구릿골에서 형렬을 돌아보시며
“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道典 -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7편30장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하느님 - 무형의 하늘의 조화신을 인격화 한 말(하늘님→하느님).
얼굴없는 무형적인 하늘의 성령적인 면을 일컫는 표현이다.
우주에 꽉찬 조화신(造化神), 원신(元神), 삼신(三神=조화신.교화신.치화신)을 말한다.
하나님 - 얼굴있는 유형의 하나님, 삼계대권을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유일하신 대우주 최고의 신(神).
무형의 삼신(三神)과 하나되어 하느님의 기운(조화신)을 자유자재로 쓰시는 분.
칠성에 있는 천상의 수도 옥경에서 직접 우주를 통치하시는 인격신을 일컫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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