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태을주니라."
(道典 4:147)
천지의 약 주문(呪文) 태을주
태을주 합송 https://youtu.be/WB9bnoLa5Xs질병대란에서 나와 가족을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 연재(35회) 
•세상을 파괴하는 '마음 바이러스' 병원체

마음 바이러스는 과연 어떻게 작용하는가?
본래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에서 산다고 한다.
바이러스가 사는 환경은
첫째는 생물체(유기체),
둘째는 인간이 만든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네트워크,
셋째는 마음과 환경, 생각이다.
세포와 컴퓨터에서 바이러스가 작용하듯이 인간 마음의 세계는 바이러스가 살아가는 또 다른 최적의 생존 환경이라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1) 침투하기(penetrating)
2) 복제하기(copying)
3) 지시하기(issuing instructions)
4) 퍼뜨리기(spreading)
등 네 가지 본성을 갖고 있다.
마음 바이러스는 다양한 정보를 가진 밈(meme:마음 바이러스의 최소 정보 단위)으로 사람들을 감염시킴으로써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리하여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Richard Brodie. Virus of the Mind, Integral Press, 1996.)
밈에는 긍정적이며 밝은 것이 있는가 하면, 인간의 마음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것도 있다. 가령 사람이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하여 애정 결핍 같은 것 때문에 부정적인 밈에 감염되면 고독감을 느끼거나 반항적이게 되고, 정서가 불안하고 의식이 분열되어 집중을 못 하게 됨으로써 마침내 마음의 병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일 자신의 질병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생각 중독'을 완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질 중독, 도박 중독, 쇼핑 중독과 같이 생각이 부정적인 마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니 그것을 퇴치해야 병이 낫는다는 말이다.
스트레스 또한 모든 게 뜻대로 안 될 때 생활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받는 것인데, 이것도 남에게서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서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니 스트레스도 스스로 물리치면 된다고 주장한다.
(유태우 지음, 『질병완치』, 삼성출판사, 2009.)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정보를 전하는 좋은 밈이 천지에 퍼진다면
온 세계를 정화하고 멋진 세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지구촌은 자연 환경 파괴와 사회의 부조화와 불균형 때문에
인간 영혼의 순결을 파괴하고 마음에 원한의 상처를 주는 밈,
즉 '마음과 영혼의 바이러스 병원체'가 하늘 땅 사이에 꽉 차 있다.
인간의 내면과 문화 속 바이러스가 한꺼번에 폭발하여
온 인류를 공포에 빠뜨리는 대병이 대자연의 운명이나 역사의 발전 법칙에 의해
필연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장차 인류에게 닥칠 '3년 질병대란'의 배경이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좌절과 고통,  원과 한을 갖게 하는
이 세계의 불균형과 부조화는 과연 어디서 온 것일까?
📺 유튜브
전체영상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x5mQ0XoZY1VTaD5g9xs83_rkUXgHAgF

 

생존의 비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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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비밀』책을 보내드립니다.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느니라."
(道典 2:16)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道典 2:17)
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콘서트>-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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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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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이란 무엇인가?

 

요즘 상생이란 말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정치인도 상생의 정치를 하자하고, 경제인들도 상생의 경제를 외친다. 종교인들도 상생의 마음으로 화합하자고 한다.

과연 상생은 무슨 뜻이며 상생의 시대는 어떻게 오는가?

 

순환의 네 걸음, 생장염장(生長斂藏)

이 우주가 흘러가는 법칙에 대해 마음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이를 정확히 밝혀준 사람 또한 역사상 아무도 없다.  

유일하게 그 틀이 밝혀진 내용이 있으니 다음과 같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道典 2:20: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다.  

 새싹이 나서[] 자라고[] 열매를 맺고[] 휴식[]하고,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싹을 틔우고…. 초목이 이렇게 생장염장으로 순환하는 목적은 자신의 종()을 영속시키기 위함이다.

 

 인간 역시 아침, 점심, 저녁으로 그날 일과를 마치면 밤에 휴식을 취한다. 이렇게 하루라는 순환의 틀 속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우주 또한 마찬가지로 낳고, 자라고, 열매 맺고, 휴식하는 과정을 통해 영원히 순환을 지속한다.


 

 그러면 인간의 성장과정은 어떨까? 인간은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치면서 일생을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자식을 낳음으로써 대()를 이어간다. 인간에게 있어 순환의 네 번째 단계인 노년기가 지나면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우주를 변화시키는 조화의 근원, ()

생장염장의 기본 틀은 원을 그리며 순환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순환을 지속시켜주는 보이지 않은 힘이 존재한다. 차에 있는 바퀴가 돌아가는 것은 근원적인 힘인 엔진이 있기 때문이다.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우주가 순환하도록 하는 근원적인 존재, 그것이 바로 토()이다. 토는 우주의 변화(變化)를 지어내는 힘의 근원이다. 그래서 토의 작용을 조화(造化)라고 합니다. 

 

 오행의 색과 건강

 최근 음식을 색깔에 따라 질병치료에 응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테면 간에는 청색음식이 좋고, 심장에는 붉은색 음식이 좋고, 비장에는 노란색 음식이 좋고, 폐에는 흰색 음식이 좋고, 신장에는 검은색 음식이 좋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오행학에서 얘기했던 것을 과학에서도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를 내면 간이 상하고, 너무 기뻐하면 심장이 상하고, 생각을 많이 하면 비위가 상하고, 너무 슬퍼하면 폐가 상하고, 공포를 많이 느끼면 신장이 상한다고 한다. 오행은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상생과 상극

 이렇게 우주는 오행(五行)으로 구성되어 순환 변화한다. 그런데 오행은 실제 변화를 할 때 서로 영향을 준다. 남녀가 만나면 서로 싸우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한다. 서로 싸우는 관계를 상극(相克)이라고 하고 서로 돕는 관계를 상생(相生)이라고 하는 것이다.

 

상생(相生) .

상생을 좀더 쉽게 설명하면

나무의 씨는 수()에 해당한다. 씨를 심으면 싹이 나는데 싹은 목()에 해당한다. 이것을 수생목(水生木)이라고 한다. 生하게 한다.

 

싹이 자라 가지가 뻗고 잎이 나면서 성장하는 것을 목생화(木生火)라고 한다.하지만 식물은 무한히 크지 않고 식물이 자라는 목적은 열매를 맺는 것이므로 꽃이 피면 식물은 모든 영양분을 꽃으로 보내게 되어 성장을 멈추게 된다.이를 화생토(火生土)라고 한다.

 

꽃은 시간이 지면 지게 되는데 꽃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것을 토생금(土生金)이라고 하며, 열매 속에 씨가 생기는 것을 금생수(金生水)라고 한다.

 

 이 과정이 상생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하지만 우주에는 선악(善惡)이 공존하듯 상생과 함께 상극도 존재한다. 그런데 우주는 왜 상극의 과정을 두었을까?

 

상극(相克)

   아름답게 호수에 떠있는 백조는 물밑에서 부단히 다리를 움직인다. 달걀 속의 병아리는 껍질을 깨뜨려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이렇게 현상의 이면에 상극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상생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상극을 필요극(必要克)이라고 한다.

 

 상극의 예를 들면, 나무의 새싹이 흙을 뚫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목극토(木克土)라고 한다. 제방을 쌓아 물을 막는 것은 토극수(土克水)이고,  불을 물로 끄는 것은 수극화(水克火)이다. 불을 사용하여 금은보석을 제련하는 화극금(火克金),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것은 금극목(金克木)이다.

 

 이렇듯 우주가 변화할 때는 언제나 이 상극과 상생의 양면을 띠게 된다. 즉 상극의 과정을 거쳐야만 상생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우주의 섭리이다.

 

중도(中道)의 길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고운 놈 매 한 대 더 때린다.’는 말이 있다. 학교에서 체벌하는 것을 흔히 사랑의 매라고 한다.체벌하는 것은 분명 상극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극이 없다면 판단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방종(放縱)으로 흐르기 쉽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체벌하게 되면 반발심이 생겨 오히려 탈선(脫線)을 유발하게 된다.

 

 중()을 벗어나면 마침내는 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는 항상 중()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大學)』에 보면, ‘윤집궐중(允執厥中)’, 진실로 중()을 잡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지금 세상은 중()에서 벗어났기에 무도(無道)가 판을 치고, 천하가 모두 병들어 있다. 중도(中道)를 지키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중을 잡아가는 과정이 도()를 닦는 마음인 것이다.

 

출처 : 월간 개벽 잡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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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선천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원리에 따라 둥글어 왔을까요?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17:1)

  

선천은 상극의 이법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상극 질서 속에서 태어나 살아갑니다 

 

여기서 상극이란 문자적으로 서로 상相, 이길 극克으로서서로 극한다, 제어한다, 대립한다는 뜻입니다. 봄에 새싹이 나오려면 땅을 뚫고 올라와야 하고, 아기가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산도産道를 찢고 나와야 하는 것, 이것이 상극입니다. 봄여름 철에는 상극 질서에 의해 생生과 장長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극은자연의 창조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극을문명의 발전 원리로도 말씀하셨습니다. 도전에 대한 응전이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역사학자 토인비(A.Toynbee)의 말처럼, 인류는 끊임없이 극을 받지만 그것을 극복하면서 찬란한 문명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상극 질서는 그 근원을 살펴보면 천지 부모의 몸이 기울어진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우주의 봄여름에는 대우주 천체가 기울어져서 돌아갑니다. 생명의 어머니인 지구도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천지 부모가 생명을 낳는 방위인 동북 방향으로 몸을 눕혀서 만물을 쏟아 냅니다. 그 때문에 생명을 많이 낳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 상극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참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이 한 마디 말씀 속에 지나간 선천 5만 년 고난의 역사가 다 담겨 있습니다. 인간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죄악 문제, 인간관, 신관, 우주관 등 풀리지 않았던 진리의 비밀이 다 담겨 있습니다.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천지의 상극 질서는 선천 세상의 생장과 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인간과 만물은 끊임없이 대립하며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 부모의 몸이 양陽의 방향인 동북방으로 기울어진 선천에는 하늘과 땅의 관계가 3 2음이 되어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을 눌렀습니다.[억음존양抑陰尊陽] 천지 기운이 그러하므로 천지에서 몸을 받아 태어난 인간과 만물 또한 억음존양 시대를 살아야 했습니다. 어머니 땅보다 아버지 하늘을 더 숭배하고,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핍박하였습니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2:17:1~2)

  

이 말씀과 같이 음양이 부조화에 빠진 상극의 천지 질서가 인간 역사에 갈등과 투쟁, 반목과 전쟁 등 온갖 사회악의 문제를 유발시켜 왔습니다.

  

지난날의 역사를 돌아보십시오. 선천 역사는 실로 크고 작은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개인 간의 대립과 투쟁, 국가 간의 온갖 참혹한 테러와 비극적인 전쟁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또한 가족끼리 싸우지 않는 집안이 거의 없습니다. 상제님은전쟁은 가족 전쟁이 가장 크다”(3:164:6)고 하시며 가족 간의 반목과 불화를 경계하셨습니다. 게다가 인간은 내면에서 자기 자신과도 끊임없이 싸웁니다.

  

요컨대 인간 세상의 분란과 전쟁의 비극은 반드시 인간 자신의 도덕성이 결여되어서, 신을 믿지 않아서, 또는 가치관이 달라서 생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표면적 이유일 뿐, 근본적으로는 선천 봄여름 대자연의 창조 질서 자체가 상극이기 때문입니다. 천지 부모가상극의 몸짓으로 만물을 낳고 기르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상극 질서가 낳은 최종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원한입니다.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으나 … (11:179:12)

  

억음존양의 선천 세상을 살다 간 인간은 누구도 가슴 속에원과 한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류 역사가 창시된 이후로 지금까지 사람 두겁을 쓰고 생겨나 

원한을 맺지 않고 살다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리하여 선천 말대인 오늘날에 이르러 누적된 원과 한의 무서운 파괴력 때문에 천지가 무너질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2:17:5)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아미스타드Amistad』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백인들이 아프리카 흑인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는 내용입니다. 16세기부터 약 3백여 년 동안 6천만 명에 달하는 흑인이 노예로 팔리고 참혹하게 죽어갔습니다.

 

  

『노예의 삶 Slavery and Atrican Life』에 실린 삽화. 아프리카인 3대 가족이 쇠사슬과 형틀에 묶여 끌려가는 모습

  

그 영화를 보면, 백인 노예상들은 흑인들을 배에 싣고 망망대해를 가다가 흑인들이 병들거나 노동력을 상실하면 잔인하게 죽여 버립니다. 하늘을 찢는 듯한 흑인들의 절규! 죽음의 순간에 외친 그들의 처절한 비명소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천지 안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 원과 한을 깊이 느껴 보십시오! 그것을 못 느낀다면 지구촌에서 온갖 참혹한 재앙으로 터지고 있는 원과 한의 본성과 그 파괴력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렇듯 천지가 무너져 내릴 정도로 무섭고도 심각한 원한의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선천 인류의 성자로 불리는 공자, 석가, 예수의 가르침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도 훌륭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의 가르침은 종교 문화권 간에 충돌을 일으켜 오히려 원한을 가중시켜 온 면이 적지 않습니다. 지구촌 각 지역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종교 전쟁이 그것을 입증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인 상극의 운을 끝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천지 살림을 주관하시는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내가 우주의 상극 운을 끝맺으려 한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실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천지의 상극 질서를 새 질서로 바꿔 주시기 위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천상옥좌에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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