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5.27 <임사체험>태을주 수행의 기적

(STB상생방송)증산도 태을주 기적-영천도장 최00(임사체험 후기)
2017.03.19 22:32

증산도영천도장 최00 성도님 임사체험 사례와 태을주 기적

 

영천에서 과일축제를 하는데 역사 서명하고 증산도 소책자를 몇권 받았습니다.
집에서 읽고 있는데 영천도장포정님과 집정님이 집을 방문했습니다.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태을주 주문에 대해 많이 감동하고, 마음에 꽃이 피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런후 태을주를 생활화 했습니다.

우선 천상세계(임사체험)에 올라가보기 전, 저는 그 해  여름에 전기에 감전돼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 어깨 뼈가 여덟 조각이나 났습니다. 엉덩이뼈도 6조각이 났었습니다. 그런후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천상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지구의 야산같았은 곳인데 천상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오솔길로 갔는데 산길언덕에서 별천지가 펼쳐졌습니다.

 

 

복숭아나무가 굵기를 제어봤는데 세번 돌 정도로 컸습니다. 그 넓은 틀에 세줄씩 심었더라구요.
저승사자가 나오셨는데 체격이 두배 정도 크더군요. 검은옷, 사각모자, 얼굴을 뵈려고 했으나 뵙지는 못했습니다. 16명이였고 옷과 모자 등 모든 것이 백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명부책이 있었는데 제사 지낼 때 쓰는 큰상 3배 정도 높이로 된 두꺼운 책을 아주아주 빨리 넘기며 저의 신상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름, 본적, 다 물으시고 다른 말씀은 안하시고 신명들이 16명이 역할이 다 달랐습니다.

정말 명부에서는 저에 대한 기록을 일거수일투족을 다 적어 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저 두꺼운 책이 나의 역사란 말인가!

이후 저는 죽어 있는 제모습을 보았습니다(유체이탈)

영천영대병원에서 대구영대병원(영남대병원)으로 왔는데 제가 침대에 누워있고 저녁에 부인이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생생히 보였습니다. 이승으로 가기 전에 저승사자에게 묻고 싶은게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라구요. 천상신명세계로 가는데 도나 교를 믿는 만큼 깨닫고 오래 산다고 했습니다.

49일동안 이승에 있다가 올라가는데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49재가 진짜있더군요. 그 의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승에서는 49일동안을 어떤 일을 하는 가를 다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승사자들이 이것저것 묻기도 했으나 저는 명부에 이름이 없다고 했습니다. 물어보는 것은 평소에 했던 나쁜 행동들, 술하고 여성문제에 대해서 좀 그랬는데요….. 그런것도 다 알고 계시더군요(하하하)

 

그런데 신명세계도 서열이 정확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명부사자님이 먼저 말씀하시고 그때서야 여러 다른 신명들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후 저는 천상명부전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사람이 죽어가는 곳은 다 가본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곳, 나이 많아 죽은 사람 있는 곳, 저는 그런 곳을 쳐다만 볼뿐이고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사람들 머리속에 생각하는 것들이 다 느껴지고 들리더라구요. 어떤 나이 드신분이 죽었는데 외동딸이 대성통곡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눈물은 정말 많이 나는데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식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승사자께서는 "세상 이치가 그렇다. 참사람 보기가 정말 힘들다고 신명님들 말하는 것입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다 보고 계시다.

내려가서 천하사 일꾼이 되어야 한다. 참사람 하나만 믿고 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보고 자꾸 가라고 하니까. 저는 궁금증이 하나 더 생겨 질문을 했습니다.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 물어보니 아무 말씀을 안 하십니다. 책에 보니 황금시대 인간 수명이 생각이 나던데 , 그럼 저는 1200년 정도 있다가 옵니까 하니 신명님들은 아무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더 오래살 수 있다." 딱 그렇게 저승사자가 말씀하시니 다른 신명님들이 이런 저런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보니 증산도 도전 8편 천하사 일꾼편 말씀이였습니다.

"한마음으로 변하지 말고 한우물을 파라.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돼라." 참된 인생살이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일심으로 마음 변하지 말고 참 마음으로 총 매진해라.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런후 갑자기 저는 눈을 뜨게 됐습니다.

옆에 부인이 있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것이였습니다. 영남대병원에 있은지 6주가 지났고 기적적으로 깨어난 저는 8주만에 영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천영대 병원 의사가 판단을 잘해서 수술을 안하고 혈액강제순환시키고 물을 많이 먹여서 계속 회전을 시켰다고 합니다. 생전 처음 이런 환자를 접하는 그 의사도 제가 깨어나서 놀랐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 있어서 30분 정도 하니까 호흡을 하더랍니다. 의식이 돌아온 후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stb상생방송과 책에서 봤던 만사무기 태을주, 소원성취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그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제가 글자를 못 읽을 정도로 의식이 불투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계속 꿈을 꾸면서도 태을주 주문만 했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팔다리 아팠고 손톱, 발톱, 머리칼까지 다 빠지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듣고 보고 살고 있다는 것은 100% 태을주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만사무기, 만사여의 태을주, 상제님 말씀을 받들며 이제부터라도 신명님들과 약속하겠습니다.

천하사 일꾼이 될수있도록 총력하여 보은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는 상제님 도장 건립하는 것과 참된 포교 일꾼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독행천리 백절불굴의 정신을 잠시도 놓지 않고 처음 마음 그대로 갈고 닦아서 반드시 극복하는 천하사 일꾼이 되겠습니다 

윤회는 인간의 영적 성숙을 위해 한다. 어떤 사람은 윤회가 영원히 된다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영혼에도 수명이 있어서 영혼의 죽음은 영원한 죽음인 것입니다. 자 우리는 평상시에 우리영혼을 더욱 더 성숙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이 상제님 도전 말씀에 잘 나와있어요.

도전 9 76장인데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를 잘 닦는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 하나 도를 닦지 않는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도를 잘 닦아야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국 인간은 도를 잘 닦아서 이 혼이 우주와 하나되서 영원이 살때 그 존재 의미를 찾는거죠. 자 천상의 신명계는 지상의 인간계보다 변화가 작아서 도를 닦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행복반 고통반인 이 지상의 인간으로 왔을 때가 도를 닦기가 가장 적합하다고 합니다.이런 좋은 기회를 맞이했음에도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계속하면 내 생명은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술을 많이 먹는다거나 음란한 행위를 많이 한다거나 이러면은 내혼은 내 생명은 이 우주 속에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거죠

 

 

<소책자 주문·무료>  ← 클릭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