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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고아 원숭이 키우며 어미 노릇하는 개의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견원지간(犬猿之間)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애틋한 개와 원숭이가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얼마 전 인도의 한 산림부 직원은 개 한 마리에게 꼭 붙어 떨어지지 않는 새끼 원숭이를 목격했다. 산림부 직원 프라카시 바달은 “북서부 히마찰프라데시주의 한 마을로 출사를 나갔다가 우연히 개와 원숭이를 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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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 [犬猿之間]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으로, 사이가 몹시 좋지 않은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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