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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별나게 땅, 대지, 흙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 것처럼,

일본도 지진화산 문제국이니 '베게너理論'이 발표되자 경악하며 빠삭하게 연구한다.

대지가 바다보다 낮은 황당한 환경에서 물에 땅 한치도 안 뺏기고

국토를 한땀 두땀 잘도 일구어내 꽃을 전세계에 팔아먹은 히딩크의 나라는 농부들이 '땅박사'들이다.

농가마다 꽃 종자개발용으로 흙과 땅을 공부하는 연구소를 차려놨으니..

 

일본은 낭만 때리는 꽃장사가 아니라 섬뜩한 개념에 땅바닥 뿌리를 공부했는데,

연구 결과로 지구상에서 최고로 저주받은 땅이란 걸 알게된다.

 

 

 

끊임없이 터질 대지진에 대책 있나? 전혀 없다! 그러면?

땅 강도질.. 대륙 침략! 살아갈 터전 침탈할 수밖에.. 괴멸되지 않으려면 능멸해 뺏어야~

근성에 의한 취미생활이 아닌 절대절명의 위기의식이 동할 수 밖에..

 

조선식민지,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 터트린 일본 심기는 바로 이거라 본다.

미치지 않은 땅에 혈안이 된.. 땅 따먹기 만이 살길이라는~

 

허나, 그 이기적 야욕은 핵폭탄 2방에 처참히 깨져버린다.

글고 60년이 지나고.. 잘도 복구하고 잘도 사는 지금, 저주받은 기운이 다시 감돈다.

이젠 그때처럼 마구 쳐들어가 땅따먹기 여건이 안 되는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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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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