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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와 하나되는 경계 - 증산도(Jeung San Do)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인섭 도생(60세, 남) 저는 매일 2시간 씩 수행과 도공을 하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태을주를 최소 1만독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보이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보내시는데 “1만!”하시더니 한번 태워보내시고, 그 다음엔 “5천!”이라고 하시며 두 번째 태워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엔 “3천!”이라고 하시더니 태워보내셨는데요. 그 다음엔 없었습니다.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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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2시간 씩 수행과 도공을 하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태을주를 최소 1만독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보이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보내시는데 “1!”하시더니 한번 태워보내시고, 그 다음엔 “5!”이라고 하시며 두 번째 태워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엔 “3!”이라고 하시더니 태워보내셨는데요. 그 다음엔 없었습니다.

꿈에서 깨고나니, ‘태을주를 하루 1만독을 읽어야 하겠구나, 아무리 못해도 최소 3천독은 해야 통과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더욱 염념불망 태을주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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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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