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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정상 등교를 하는 지역의 교사들은 바짝 긴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유쾌한 아이디어를 낸 초등학교 교사가 화제입니다. 미주리주 홀스빌의 한 공립학교에서 일하는 쇼나 우즈(Shauna Woods)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학급 위생을 고민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감염병이 학교에서 퍼지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손 세정제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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