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일본의 선생국이었나니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2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대국의 호칭을 조선이 쓴다

3 또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4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 하시니라.


일본의 쓰나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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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렬한 땅기운을 제어해 주심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저녁 어스름 무렵이 다 되어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泰仁) 신방죽(神濠) 쇠부리깐에 가시니라.

2 상제님께서 한 성도에게 부를 그려 주시며 명하시기를 불무간에서 불을 붙여다가 한 방향으로 사르라. 하시거늘

3 그 성도가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상제님께서 천기를 보라. 하시니라.

4 이에 성도들이 하늘을 보니 산마루에 불빛이 반짝반짝하며 동쪽으로 돌아가거늘

5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신의 조화가 빠르긴 빠르도다! 하시니라.

6 며칠 후에 상제님께서 소식이 이렇게 둔해서야 쓰겠느냐. 하시고 갑칠에게 명하시어 전주 김병욱에게 가서 세상 소문을 들어 오라. 하시므로

7 갑칠이 병욱의 집에 이르니 때마침 일본 신호(神戶)에 큰 화재가 일어나서 피해가 많다. 하거늘

8 갑칠이 돌아와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너무 강렬한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9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10 그 지기를 뽑아 버려야 조선도 장차 편할 것이요 저희들도 또한 뒷날 안전을 누리리라.

11 그러므로 내가 그 지기를 뽑아 버리기 위해 전날 신방죽 공사를 본 것인데

12 신방죽과 어음(語音)이 같은 신호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장래에 그 지기가 크게 뽑혀질 징조니라. 하시니라.

 

(道典 5:295)


일부 유출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대한'<grave> 일이지만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not critical level>.. ..일본 관방장관 

일본은 자주 발생하는 지진(earthquake/quake/tremor)때문에 비교적 '내진설계'<designed to withstand seismic event>가 잘 되어 있다.

 그런데 1986년 체르노빌사건 때의 방사능 누출사고를 떠올리고 있고, 1981 '수루가'원전에서 연료봉 파열<fuel rod rupture> 300명의 작업인원이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으며 2004년에는 '미하마-3'원전에서 스팀폭발로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투하로 일본인은

핵에 매우 민감하고 또한 그만큼 '안전'에 대해서 총력을 기울여 온 나라다.

 

그런데 왜 이런 천재지변이?/해결책은 

 [참사의 현장사진 모음; Scroll down, please!] 

자연의 용트림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할 수가 있을까...~모두가 '겸손'해져야... 

 

"후쿠시마 원전의 핵연료봉 냉각과 동경 전기회사의 전기공급 중단사태로 핵물질이 누출될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치로 후지사끼

 

   미국 주재 일본 대사.- 후쿠시마 현<perfecture>에는 '후쿠시마 다이니' '후쿠시마 다이이치'라는 두개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다. 이 두 원전은

 

  각각 별개로 가동되고 있다. 문제는 다이니 원전의 제1호기에서 냉각수의 온도가 섭씨 100도가 넘게 나타나서 다이이치 원전과 함께 '비상'체재'

 

  들어갔다.<압력은 정상수준보다 2.1배 상승>

 

  물론 냉각수가 줄어들어 연료봉이 노출된다고 해서 곧바로 연료봉이 녹아내려 방출되는 것은 아니다. 한편 미세한 양이 방출되더라도 바다쪽으로

 

 증발, 소멸되는 경우도 있다. 어쨋든 예비단계조치<a precaution step>를 발동하여 3km 반경에서 10km 반경이내의 주민들을 소개시켰다(evacuation).

 

 지진으로 전원이 차단되면 자동으로 셧다운되어 내부압력이 높아져서 수증기가 폭발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톰 코흐란, National Resouces)  

 

 - 원전가동중단으로 냉각수 부족으로 연료봉의 온도와 압력이 팽창한다고 핵반응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참 달라스, 조지아대 재난관리 교수)

 

 - 온도가 내려갈 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 지진이나 쓰나미가 원전 외부에 있는 원전의 냉각수를 조종하는 전기장치를 때렸다면 '비상발전기' 즉시 가동시키면 된다.(IAEA) 

 - 두 발전소에서 두 개의 밸브를 열면 미량의 방사능물질<radioactive materials>이 새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온도가 섭씨 540(화씨 1000)까지 올라가면 코흐란이 말하는 바와같이 '원자로의 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문제는 냉각수를 작동하여 시급히 연료봉을 냉각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수많은 사람이 암에 걸리는'대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

 

                    - (제임스 액톤, 2007년 지진 발생 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담당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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