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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해빙과 지구촌의 심각한 지진과 화산은 음양오행 철학으로 본다면 지구가 2.7()의 시기에 속하는 극점에 와 있기때문입니다...

쉽게 예기하면 우주의 4계절중 여름의 마지막 끝에 와있는 것으로 ..

실제로는 가을에 접어들었으나..마지막..상화(相火)의 기운으로 들끓기 때문입니다.

정역에 보면 27地 의 음양불이 지구의 남극과 북극아래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 불기운에 의해 남.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이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서양의 과학정신은 지구의 온난화로 모든것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우주의 근본 진리를 알고보면..

지금의 총체적 변화는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기 위한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인간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역팔괘도                                      


위의 그림을 보시면 二天, 七地 가 팔괘도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양오행에서 2 2火의 음불(陰火)이고, 7 7火의 양불(陽火)이 됩니다.

방위로는 2火가 북극에 있고, 7火가 남극에 있는데..

이로써 남극의 대 빙하가 뚝뚝 떨어져 나가는 것이 7火의 강력한 양불의 작용에 의한 것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북극은 2火의 은은한 불로서 조금씩 조금씩 빙하의 밑부분부터 녹아내리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의 정역 팔괘도는 우주의 봄.여름의 주역세상을 마감하고 우주의 가을 정역세상을 보여주는 역으로써.. 앞으로 후천선경 세상에서 사용하게 될 후천의 달력..후천의 모든 시간의 법칙을 하나의 괘로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우주가을의 상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그 속에 내재하고 있는 2.7火의 기운이 지구내부로 들어가 남.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다는 것은 이 우주가 가을대개벽기로 이미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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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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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빙하>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17(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1338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3610)과 비슷한 26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14사상 최저 수준인 222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10)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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