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겁>[괴질8]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병겁>[괴질8]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하루는 성도들을 거느리고

금산사 서전 사이의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

김갑칠이 여쭈기를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하심은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속담에병 주고 약 준다

말을 못 들었느냐.” 하시며

 이 뒤에 이름없는 괴질이 침입할 때에는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하시니라. [道典7:23]

 

병겁이란 천지에서 인간에게 병을 주고

의통구호대를 통하여 약을 주게 됩니다.

죽는 형국이 새우떼 밀리듯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죽게 됩니다. 정신을 차려 살길을 구해야 합니다.

 

이라크전쟁의 영향보다 괴질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괴질공포가 퍼지는 이유는

앞으로 이러한 저급성 괴질이 확대되어 초급성괴질이

발발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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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괴질7]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병겁>[괴질7]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귀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道典7:24]

 

저급성 괴질인 사스가 퍼져가는데도 공포감이 심감하여지고 있다.

 

그런데 초급성 괴질이 나중에 퍼진다면...감당하지 못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몸을 돌이켜 도망갈 틈이 없다. 홍수가 나서 물이 몰려오는 상황이다...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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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괴질6]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국과 병원조심

<개벽>[괴질6]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국과 병원조심

 


괴병이 돌 때의 상황

 

이 뒤에 괴병(怪病)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殄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한 성도가수운이아동방 삼 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하고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하고 말하였는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그 괴질의 형세가

큰 것을 말함이니 천하가 다 그렇게 되리라.

  

병겁의 때가 되면 홍수 넘치듯 할 것이니

누운 자는 일어날 겨를이 없고 밥 먹던 자는

국 떠마실 틈도 없으리라.” 하시니라.

 [道典7:26]

 

이번 괴질 사스도 병원관계자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으리라!

앞으로 퍼지는 3년괴질도 병원과 약국을

먼저 치고 들어 가리리...살길을 찾기어렵다.

병이 퍼지는데 병원과 약국이 먼저 문을 닫는다고

생각해 보면 참혹하기 이를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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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괴질5] 세상에 백조일손이라는 말이 있고

<개벽>[괴질5] 세상에 백조일손이라는 말이 있고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한 성도가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선천의 모든 악업(惡業)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천지 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道典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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