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감염된 아이들 치료 기다리는 예멘 주민
15
(현지시간) 예멘 주민들이 유니세프 등에서 설치한 임시 치료소에서 콜레

라에 걸린 자녀들이 치료받는 동안 기다리고 있다.
예멘의 콜레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구호단체가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내전으로 의료시설이 파괴된 데다 깨끗한 식수를 구하기 어려워 병의 확산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천지신명들이 다 손을 잡느니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2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3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39)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1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2 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3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은 없었나니
4 이 뒤에는 병겁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5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6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7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8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7:33)
HO
20(현지시간)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 27일 이후 예멘에서 콜레라로 숨진 희생자는 1170명으로 집계됐다. 공식 집계를 한 지 두 달도 안돼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었다.
WHO
는 매일 2천 명의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가 예멘의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타릭 자세레빅 WHO 대변인은 "예멘의 보건 의료시스템이 붕괴해 콜레라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예멘에서 콜레라 환자로 파악된 인원은 17만여 명에 이른다. 21개 주 가운데 20개 주에서 환자가 발생해 사실상 전국에서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다.
WHO
는 연말이 되면 환자 수가 25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내전으로 굶주림에 시달린 대부분의 환자는 신체 저항력이 많이 약해져 있다.
보건 시설이 파괴되면서 치료는 엄두도 못 내고 콜레라 예방에 가장 중요한 깨끗한 식수를 구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2
년에 걸친 내전으로 예멘에서는 8천여 명이 숨지고 45천여 명이 부상했다.

 

 

 

<소책자 주문·무료>  ← 클릭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

천지신명들이 다 손을 잡느니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2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3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39)

 

암세포에 직접 항생제와 비타민을 고농도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세포 살해 효과가 항암제만 투여할 때보다 100배 이상 크다는 실험실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샐퍼드대학의 마이클 리산티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암세포에 3개월 동안 흔한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했다. 투여량은 조금씩 늘렸다.

그다음 고용량 비타민C를 암세포에 주입했다. 비타민C는 암세포가 체내의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토록 제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비타민C는 세포 안에서 '발전소' 기능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당 분해과정(glycolysis)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마지막 단계로 배양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한 결과 암세포가 굶어 죽었다.

연구팀은 암세포 살해 효과는 표준적인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100배 이상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시사이클린과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없는 편이어서 기존 항암제 치료 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엄청나게 줄이며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티 교수는 "이는 비타민C와 다른 비()독성 화합물질들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라고 말했다.

리산티 교수팀은 앞서 암 줄기세포를 비타민C와 항암 약물들에 노출하는 실험을 한 결과 비타민C가 항암제의 일종인 2-DG 약물에 비해 최대 10배나 강한 줄기세포 억지력을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 줄기세포는 이동성과 증식력이 강해 항암 화학요법 후에도 종종 일부가 남아 암을 재발시키거나 전이를 일으키는 세포다.

실험실 연구결과가 실제 동물 생체실험이나 인간 대상 임상 시험에서도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실험실 배양액 속 암세포가 아닌, 인체 몸 속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항생제와 비타민C를 투여하는 방법의 개발은 별개다.

또 비타민C의 섭취가 항암에 어느 정도 좋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결석 등 부작용이 있으며, 입으로 먹는 것과 암세포에만 직접 투여하는 것은 다르다.

그럼에도 리산티 교수는 "일련의 실험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암의 진전, 재발, 전이 등을 막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촉망되는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종양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 최신호에 실렸다.

 

<소책자 주문·무료> ← 클릭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

● 최수운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최수운 대신사

● 노스트라다무스

p38 볼크스들(반달족으로 유럽인과 미국인의 조상)의 파멸은 참으로 처참하도다.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오염되고 치명적 질병이 일고 태양과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사원은 붕괴되어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P58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p59
다음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p60 같은 해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기근이 원인이 되고 모든 라틴지역에 기독교 최초의 초석이 세워진 이래 일찍이 없었던 아주 큰 재난이 있겠지요. 그 조짐은 '스페인의 시골'에 있습니다. (앙리2세에에 보내는 편지)
● 남사고

p81 0.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 춘산채지가

p.136 천상공덕 선영신들 자손찾아 내려올제 춤추고 노래하며 나를 보고 반가와서 적선일네 적선일네, 만대영화 적선일네. 백조일손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영신도 멸망된다. 희희낙락 기뻐할제 한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냐. 선영신을 잊지 말고 부모공경 지극하라. 불효불충 저 사람이 장해희망 볼까보냐.
● 동국참서
殺我者誰 小頭無足에 神不知라.--하늘의 天兵이 심판하며 사람을 죽인다.
● 루스몽고메리

몽고메리,

전 세계 60억 인구중 (10000+1)*10000=100,010,000명 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 기다노 대승정

기다노 대승정

(개벽 下840) 일본 20, 한국 425만 살아남는다.
● 고든마이클스칼리온

페스트, 결핵 등 옛날의 질병들이 극적으로 도로 돌아오고 있으며 공상과학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괴상한 질병들이 미국과 제3국에 속출 할 것이다

 

<소책자 주문·무료>  ← 클릭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

말씀하시기를시두 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편 47장)
정부, 천연두 예방접종 계획
정부가 생물테러에 대비해 천연두 예방 백신을 상당량 확보했으며 조만간 역학조사 필수요원을 중심으로 접종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립보건원은 최근 담당연구원과 민간전문가 등을 미국에 파 견해 천연두 백신 접종현황을 점검하고 돌아왔다며 곧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원 관계자는 이라크 전이 발발하면 세계 정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몰라 대비차원에서 백신접종을 하려 한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사전점검과 대응
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YTN 3 4

주 : 천연두 백신은 이라크의 위협 때문이라기 보다는 북한이 보유한 천연두 바이러스의 위협 때문입니다
북한 천연두 관련기사
1.북한 천연두 바이러스 대량보유 (워싱턴 타임스 2002년 11월 5일 )
2.북한이 군사목적으로 천연두를 가지고있다 ( 뉴욕타임즈 1999년 6월 12일 )
3.공식적으로 천연두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연구소를 가진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뿐이지만 북한과
라크가 천연두 바이러스 배양시설 을 갖고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 (켄 알리벡 러시아 미생물학)
4.북한이 탄저균과 천연두 균체를 보유하고 있다.(국회 예결위에서 김동신 전 국방장관의말)
5.최근 귀순한 북한병사들의 혈액에서 천연두 예방접종을 받았음을보여주는 항체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이 천연두 생물학전에 대비한 것으로추정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그러나 우리 군은 지난 79년 이후 천연두 백신접종을 중단했으며, 올6월 실시한 장병안보의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생화학 무기 공격을 가장두려워 하고 있다"며 북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김덕의원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 질의자료에서, 1999년 10월 4일 연합뉴스 )

 

<소책자 주문·무료> ← 클릭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