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직 信仰 을 爲하여 生存한다. 

 


 "대광大狂은  대수(大受)하고 소광(小狂) 소수(小受)라",

크게 미지면 크게 받고 작게 미치면 작게 받는다.

나는 말로만 신앙생활이 아니라 다 바쳐서 신앙을 했다.

 

"천리장성(天里長惺)도 일보위시(日步爲始) 하나니",

 

천리의 먼길도 한 발짝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한발짝서부터,걸음마 신앙서 부터 다 바쳐서 신앙을 했다.

 

증산도는 우리 전신도 각자의 살림살이다.

나는 오직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해 산다.

내 살림은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한 사 생활이다.

내가 사는 것은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한 사생활이다.

 

상제님 사업을 하는 것이 내 직업이고,

우리 도장이 내 큰 집이고 바로 내 직장이다!'

 

그렇게 생활을 하고,그렇게 신앙을 해야 된다.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월간개벽 200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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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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