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시에 수행하는데 그날은 가벼운 자세로 태을주를 30분 정도 주송 한 후 이어서 각주를 하는데 칠성경 20 여독 할 즈음에 문밖에서 밝은 햇살이 실내로 비추어 주는가 싶더니 이내 비서(祕書) 한 권이 기름 먹인 두툼한 종이 포장되어,
책이 한 권 나를 향해서 햇살을 타고 전해왔음. 이어서 천부경을 주송하며 천부경 비서일 거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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