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년 4월 22일 태모 님 성탄치성 후 무박 2일 태을궁 수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행하려 앉았는데 계속 도공음악이도공 음악이 나왔습니다 도공을 하라고 하는가 보다 해서 도공을 하는데 음악이 끝나도 계속해서 도공 음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도공을 하다보니 저 우주에도 태을궁 안도 온통 물결이 치듯 흐느적흐느적거리며 살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한가닥 한가닥의 실처럼 끈이 길게 늘어져 너울너울 춤을 추듯 물결이 흐느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끈같은 실은 물이었고 빛이 나고 생명 가득 살아 움직였습니다
온통 온 우주에 태을궁안에도 가득 출렁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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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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