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8200121754
확진 환자들의 동선을 살펴보면 초기엔 감기 증세와 비슷해서 보통 약국에서 해열제나 진통제를 구입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WHO를 비롯해서 영국, 프랑스에서도, 국내에선 '부루펜'으로 잘 알려진 '이부 프로펜' 성분의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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