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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의 대세는 너무도 급박해서 완만하게 수행을 할 겨를이 없다 한다. 

그리고 현대 문명은 너무도 복잡하고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분열, 산란하게 하기 때문에 참선이나 단전호흡, 비파사나 명상과 같은 수행은 시대에 적합하지 않고 너무나 미흡하다.

후천 문명의 세계의 바탕은 바로 신도(神道)이다

태을주는 심령을 안정케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는 주문으로서, 그냥 깨달음으로 열리는 체험정도를 최고로 인정하는 선천 수행과는 근원적으로 격을 달리한다. 


태을주 주문(呪文)은 우주의 생명력과 기운을 내 몸안에 받아들이는 언어이다. 즉 태을주는 신의 권능과 영성(靈性)을 빨아들이는 언어이다. ()의 권능과 영성을 받아들여 내 몸을 완성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주문을 읽게 되면 마치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갇힌 요정처럼 신()은 주문에 응감(應感)을 하며 누군가가 마음을 한데 모아 부르기만 하면 그 즉시 보이지 않는 신()의 손에 의해 일이 서서히 이루어 지고 완성되어 지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약 일천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세포 하나하나에는 핵산(核酸)이 들어 있기에 인간의 몸이란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적(生化學的)인 배터리라 할 수 있다. 주문수도의 파동을 일으키면 일천억개의 세포에서는 굉장한 힘의 전자기파 진동과 함께 인간의 영혼에는 영파진동이 일어난다

이렇듯 우리가 태을주를 읽고 제대로 주송(呪誦)을 하게 되면 우주 생명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 에너지의 신비를 체험하게 된다. 태을주를 읽을 때에 나오는 파동 에너지가 우리들의 찌든 영혼을 맑게 정화시켜 준다.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 나가면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 찌든 피로가 소리 맛사지에 의해 맑고 개운하게 씻겨 나간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태을주의 파동이 내 몸과 함께 진동을 하게 되고, 체내의 노폐물이 파동과 진동의 힘으로 빠져 나가게 된다. 태을주의 파동과 진동의 힘에 의해 내 몸 안의 신진 대사가 촉진되며, 그래서 내 몸이 깨끗해 질 때,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찬 신령한 기운들이 내 몸과 함께 머물 수 있다.


수승화강은 하단전에 뭉쳐진 정기(精氣)가 상승하면서 시작한다. 기존 호흡수련이든 태을주 수행이든 수행자가 몸이 깨끗하여 임독맥(任督脈)이 많이 막혀있지 않을 경우는 수승화강에 있어 그 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임독맥이 많이 막혀 있을 경우에는 전혀 다르다. 

임독맥이 많이 막혀있을 경우 호흡수련으로는 결코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일으킬 수 없다. 기존호흡수련에서의 수승화강은 하단전에 충만된 정기(精氣)가 밖으로 전혀 배출되지 않는 상태에서 위로 상승하면서 막혀있는 혈자리들을 하나하나 열어나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단전에 精이 충만되면 필수적으로 먼저 달려드는 것이 색마(色魔)이다. 이 색마를 이기고 하단전에 충만된 정기를 위로 상승시켜야 하는데 독맥이 심하게 막혀 있으면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 수승화강에 성공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몸이 선천적으로 깨끗한 경우들이다. 그러나 태을주 수도의 경우는 다르다.

태을주는 천지신명과 성신들로부터 가호를 받게 함으로써 지금과 같은 난법해원시대에 살기와 척신의 발동으로부터 신변을 보호해준다. 또한 태을주의 근본정신(醫統 즉, 醫世의 정신)을 먼저 세우고 수행을 하면 더욱 큰 기운을 받아 내린다. 

수행의 최종적인 목적은 개벽기(開闢期)에 의통(醫統)을 집행하여 괴질병(怪疾病)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것에 있다.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는 가을의 숙살(肅殺) 기운으로 괴질병(怪疾病)이 엄습하여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되어 있다. 마치 가을철에 서릿발 치고, 산천초목(山川草木)이 모두 다 죽는 것과 같은 이치(理致)이다. 

다가오는 개벽기에 태을주를 읽고 의통(醫統)을 집행을 해서 괴질병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換節期)에는 괴질병이 마치 독감이 유행하듯이 엄습해 오는 것이다.

괴질병은 약이 없다. 오직 태을주 수행에 의한 의통집행 으로서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의 총 결론이 의통(醫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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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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