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나태주 -
*어둠이 내린 밤거리......
차박차박 걸으며 상념에 잠긴다.
삶에 대한 애착이랄까,,,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
문득, 읊조리며 떠오른 가삿말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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