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을 찾아서, 모든 예언의 결론은?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 예언!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말하는 다가올 인류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의 예언에서 말하는 다가 올 미래의 예언은 같은 것일까?  

 

고향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 고향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다. 대학 다니면서부터 소식이 뜸하다가 졸업 후에는 서로 잊고 지내왔다. 지난 주 인터넷 서핑을 하다 우연히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어 꼬리말을 남긴 것이 만남으로 이어진 것이다. 5년 가까이 소식이 끊겼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친구는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얼굴은 예전 그대로이다.

 

◆ 친구와 함께 증산도 진리서적인 생존의 비밀에 관해서 이야기 중

 

점심을 맛있게 먹고 차 한 잔을 했다. 친구가 곱게 싼 책 한권을 꺼내더니 자신이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며 내 손에 쥐어줬다. 궁금했다. 무슨 책일까?

포장을 풀어보니 노란 바탕에 아담한 사이즈다.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생존의 비밀? 추리소실인가? 감이 안 잡혔다. 표지에는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책이라 되어 있었다. 호기심이 더해갔다.

친구는 인류문명의 위기나 미래예언에 관한 책을 읽어봤냐고 물었다> 독서를 좋아하는 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나름대로 섭렵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문득 예전 대학 다닐 때 한 때 예언가들의 이야기를 서너권 집중해서 읽은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남사고 예언 이야기는 안다고 했다. 친구는 목차를 펴더니 열심히 설명을 했다.

 

"세상에 수많은 예언이 있지만 모든 예언의 결론은 세 가지로 정리되지, 예언가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인이나 철인들의 메시지도 같은 결론인데 세 가지로 요약 할 수 있어.

 

첫째는 머지 않아 공전절후의 대재앙이 닥치고 모든 인간이다 죽는 다는 것, 둘째는 이 재앙에서 인류를 구원할누군가가 온다, 그 한 분이 오신다는 것, 셋째는 재앙을 극복한 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거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부정적 이야기이지만 둘째 셋째는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가?

 

"지금 인류는 역사상 가장 화려한 첨단과학 기술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지만, 학자들도 이 문명은 현재 총제적인 위기 시점에 들어서 있다고 말하고 있어. 대자연이 병들어가고,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후 쌓이고 쌓인 독소가 적체되어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 거지."

친구는 책을 가리키며 말을 이어갔다.

 

"생존의 비밀, 이 책을 보면 그 내용이 체계적으로 나와, 3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는 첫째더 큰 병란이 몰려온다! , 2부에는 병란은 왜 오는가?, 3부에는대병란을 넘어 생존의 길로라는 내용이 자세히 나오니까 꼭 제대로 생존의 비밀책을 한번 읽어봐"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뭔지 모를 느낌이 머리에 꽂히는 것 같았다. 예언가들의 이야기는 단편적이라 생각하고 재미로 읽고 넘겼는데 친구의 얘기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결론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을 정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계를 보니 3 30, 좋아하는 음악을 한 곡 듣고 커피를 마신다. 가방에서 친구가 전해 준 생존의 비밀 책을 꺼냈다. 책에 꽂혀 있던 작은 엽서 한 장이 손에 잡혔다.

‘반가워 친구야! 오랜만에 보는구나. 뭘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들에게만 선물해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을 너에게 주게 되어 너무 기뻐. 이게 일곱 번째 책이야. 이 책을 보고 생존의 비밀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

 


생존의 비밀! 여기에 무슨 열쇠기 있는 건가? 얇은 책이긴 한데, 책을 쭉 넘겨보니 각 부마다 다른 색깔로 되어 있다. 어느새 책과 더 친해진 느낌이 든다. 친구가 말해준 3가지 결론 이야기가 스친다. 친구가 말한 부분을 먼저 읽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이 글에서 언급되는 생존의 비밀’ (안경전, 상생출판, 2010)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직후 증산도 지도자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지구촌에 새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저술하신 대중 서적이다. 자연 법칙으로 닥쳐오는 전지구적 질병의 정체를 파헤치고 인류에게 닥칠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비밀과 성공 비밀에 관한 메세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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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운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최수운 대신사

● 노스트라다무스

p38 볼크스들(반달족으로 유럽인과 미국인의 조상)의 파멸은 참으로 처참하도다.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오염되고 치명적 질병이 일고 태양과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사원은 붕괴되어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P58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p59
다음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p60 같은 해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기근이 원인이 되고 모든 라틴지역에 기독교 최초의 초석이 세워진 이래 일찍이 없었던 아주 큰 재난이 있겠지요. 그 조짐은 '스페인의 시골'에 있습니다. (앙리2세에에 보내는 편지)
● 남사고

p81 0.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 춘산채지가

p.136 천상공덕 선영신들 자손찾아 내려올제 춤추고 노래하며 나를 보고 반가와서 적선일네 적선일네, 만대영화 적선일네. 백조일손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영신도 멸망된다. 희희낙락 기뻐할제 한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냐. 선영신을 잊지 말고 부모공경 지극하라. 불효불충 저 사람이 장해희망 볼까보냐.
● 동국참서
殺我者誰 小頭無足에 神不知라.--하늘의 天兵이 심판하며 사람을 죽인다.
● 루스몽고메리

몽고메리,

전 세계 60억 인구중 (10000+1)*10000=100,010,000명 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 기다노 대승정

기다노 대승정

(개벽 下840) 일본 20, 한국 425만 살아남는다.
● 고든마이클스칼리온

페스트, 결핵 등 옛날의 질병들이 극적으로 도로 돌아오고 있으며 공상과학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괴상한 질병들이 미국과 제3국에 속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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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八人萬逕人跡滅 小頭無足飛火落 千組一孫極悲運
팔인만경인적멸 소두무족비화락 천조일손극비운
불이 만길에 퍼져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怪氣陰毒重病死 哭聲相接末世
괴기음독중병사 곡성상접말세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無名急疾天降災 積尸如山毒疾死 塡於溝壑無道理
무명급질천강재 적시여산독질사 진어구학무도리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
소두무족(小頭無足)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 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千祖一孫), 슬프도다.
소두무족으로 불이 떨어지는 땅에서도 하늘의 신병에 의지하여 밀실에 은거하니 하늘을 흔드는 세력을 가진 마귀도 주저주저 하는구나.
세 성인(공자, 석가, 예수)이 복 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도다.
이 때 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이 맡았으니 저 도적의 세력이 애처롭기 짝이 없구나.
천조일손(千祖一孫), 천상에 계신 천명의 조상신 중에서 단 한 명만의 자손 이 개벽철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원의 새 진리를 만나는 것 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낡은 가치와 묵은 진리의 옷을 벗어 던지는 정신개벽이 최상의 난제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격암 선생이날으는 죽음의 불로서 묘사하고 있는 소두무족(小頭無足) ,
그의 여러 예언을 종합해 보면 천병(天兵) 즉 하늘의 신병(神兵)으로서 곧 화신(火神)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는 괴질신장입니다.
남사고는 인류구원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에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신사명,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 무극 대도’ - 이것은 모두 인류구원의 비밀을 전 한 것입니다.

<남사고>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
p81
0.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 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
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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