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T-800(아놀그 슈왈츠제네거 역)처럼 한쪽 눈이 붉은 남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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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영화 제작자 롭 스펜스 씨는 자신을 ‘아이보그’(eye+cyborg)라 부른다.

어린 시절 오른쪽 눈을 산탄총으로 쏴 장님이 된 그는 오른쪽 눈에 소형 카메라를 삽입해 자신의 시선으로 보이는 것을 촬영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어렸을 적 사고를 당한 그는 완전히 시력을 잃은 것은 아니었지만 법적인 장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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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1 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인간으로 내려와 부처가 되었나니

2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계신 미륵불(彌勒佛)이 인간으로 내려와 삼회설법(三會說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계를 연다 하니라.

3 예로부터 미륵이 머무시는 도솔천의 궁전을 여의전(如意殿)이라 불러 왔나니

4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이니라.

5 석가 부처가 말하기를 “도솔천의 천주를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

6 또 불경(佛經)에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이르고

7 말법의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하였나니

8 이는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 성숙케 하시려는 것이라.” 하니라.

9 또 “이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라.” 하고

10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된다.’ 하더라.

11 그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여러 가지 병환이 없어지고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이 되는 울단월(鬱單越)의 세계가 온다 하니

12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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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펜스 씨는 오른쪽 눈에 소형 카메라를 장착했다. 카메라로 촬영하는 동안 그의 눈은 빨갛게 빛나 보인다.

그가 항상 카메라를 오른쪽 눈 부분에 장착하는 것은 아니다. 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촬영은 최대 30분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스펜스 씨는 토론토에서 개최된 로봇 관련 컨퍼런스인 ‘퓨처월드’에서 강연을 맡았는데, 그는 무대에서 오른쪽 눈에서 카메라를 잠시 분리한 뒤 영상을 촬영해 해당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당시 강연을 본 120여명의 청중들은 환호를 보냈다.

스펜스 씨의 오른쪽 눈에 포함된 카메라는 디지털 신호가 아닌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하고 있다. 녹화된 영상은 모니터와 TV로 전송이 가능하다. 동전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으면 매우 작은 크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평소 그는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림으로써 카메라를 숨기고 다닌다. 어린 시절부터 오른쪽 눈이 먼 스펜서 씨는 눈에 안대를 하고 생활했는데, 어느 때부터 눈이 붓기 시작했다. 각막이 악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때 눈을 교체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눈에 카메라를 내장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오른쪽 눈에 삽입하는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카메라 제조사, 기술자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눈에 묻을 수 있는 카메라를 개발 했다. 눈에 삽입하는 카메라 처음 완성된 시점은 2008년으로, 이 기기는 무선 주파수 마이크 송신기가 장착된 카메라가 내장돼 있으며, 카메라가 시신경에 연결되지는 않는다. 이에 오른쪽 눈 카메라로 무엇을 파악하고 있는지 스스로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술자들은 카메라가 눈꺼풀 아래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눈 소켓에 녹은 왁스 몰드를 사용했다.

그는 2011년 게임 ‘데이어스 엑스: 휴먼 에볼루션’ 출시 무렵, 스퀘어에닉스로부터 실사 사이보그 다큐멘터리 촬영 의뢰를 받아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스펜스 씨는 모든 움직임을 기록해두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아침 식사 때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프로젝트를 위해 눈 카메라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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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파스'를 붙여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자

https://youtu.be/djOr3cmr6o4첨부이미지<소책자 신청(무료)>


파스의 놀라운 다른 효과를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파스하면 어깨 결림이나 요통,염좌등 많이 사용하는데요.

혹시 파스를 발바닥에 붙여보신 분 계신지요? 발바닥에 붙이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발바닥에 파스를 붙이는 얻을 수 있는 효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1. 다이어트 효과

- 찜질 다이어트는 발바닥에 파스를 붙이는 것만으로, 일주일에 5Kg 마른하거나 셀룰 라이트에도 효과가 있는 거짓말 같은 다이어트 방법.

많은 혈관이 모여있는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 순환과 근육의 움직임에, 지방의 연소도 촉진. 부착 장소는 2개.

갑상선의 경혈을 자극하녀 대사를 촉진하는 호로몬을 분비시켜 체내 지방 연소를 활발하게하는  신장과 대장읠 경혈을 자극하여,

수분 대사와 장 운동을 활발하게하여, 자기전에 붙이는 것을 추천 합니다. 1주일 정도로 효과가 나타 난다고 합니다.


2. 다리의 피로 풀기


-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의 피로가 확 잡히고, 다리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3. 다리의 붓기


- 정맥과 림프의 이상으로인 의해 여분의 수분이 쌓임으로 인해 다리가 붓는 것은 각 손가락 관절에 임파선의 반사구가 있기 떄문에, 부종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4. 어깨 결림



- 발바닥에 붙여 어깨 결짐이 낫는다고~~?

발바닥에 붙인 파스가 자극하고 혈액 순화을 좋게 하기 때문에, 어깨결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깨에 붙여 낫지 않을 때는, 발바닥에 붙여보세요~


5. 아침이 개운하다


- 혈액 순환이 좋아져 피로를 취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5가지 효과를 볼수 있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한 번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 유기농 양파를 썰어서 발바닥에 붙여도 같은 효과를 나타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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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자 

공부를 잘해야 하느니라.

모든 것은 너희들 자신이 닦은 바에 따라서 되느니라.

평소에 도를 닦지 않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정작 성도(成道)의 때를 당하게 되면 뼈마디가 뒤틀리느니라.

사람이 높고 높지마는 마음 새로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이니라.

죽은 사람 갖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산 사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못한다.

사람 마음은 일일시시(日日時時)로 변하기 때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8:35)

5절 35:5∼6 이 말씀을 통해 인사(人事)의 지난함을 절감할 수 있다. 인간이 죽어 신명이 되면 생명의 정수만 남아 상제님의 명을 즉각 알아듣고 복종한다. 그러나 선천 삼양이음(三陽二陰)의 천지 기운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영향을 받아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천층만층 구만층으로 분열한다. 그래서 인간을 다루기가 우주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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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보다 보상 덜 받으면 실험 거부

"애완견은 사람이 부당하게 대우해도 잘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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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가 선천적으로 공정함과 부당함을 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영국 BBC 방송과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제니퍼 에슬러 비엔나 수의학대학 교수 등은 개와 그 사촌격인 늑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무리 속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기른 개와 늑대를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개와 늑대는 각각 서로를 지켜볼 수 있도록 인접한 우리 안에서 생활했으며, 우리 안에 설치된 버저를 누르도록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버저를 눌렀을 때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연구진은 때때로 개와 늑대가 모두 버저를 눌렀음에도 한쪽에는 보상했지만, 다른 한쪽에는 보상하지 않았다.

 

개와 늑대 모두 버저를 눌러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더 이상 버저를 누르지 않았다.

 

이는 보상을 하더라도 한쪽에만 좋은 보상을 주고 다른 한쪽에는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보상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개와 늑대는 보상을 아예 못 받거나 덜 떨어지는 보상을 받았을 경우 버저에서 멀리 달아나거나 '눌러' '이리와' 10차례나 명령을 내려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개와 늑대의 반응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늑대는 버저를 눌러도 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개보다 빠르게 실험을 거부했다. 심지어 버저를 망가뜨리기도 했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 결과가 개가 인간에게 사육되면서 공정함과 부당함을 학습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에슬러 교수는 "개와 늑대가 실험을 계속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이들이 불공평함을 깨닫는 능력을 지녔다는 게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물론 인간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다.

 

애완견의 경우 사람으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아도 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슬러 교수는 "무리 속에서 생활한 개와 애완견은 차이를 보인다" "인간과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는 개들은 인간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더 잘 참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네가 등창이 나서 죽으리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김경수를 불러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2 그대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를 전하더니 도욕이 넘쳐 증산이 내 제자다. 하며 천상


옥경의 옥좌를 넘보는구려.


3 허나 당신은 결국 분을 못 이겨 등창이 나서 죽으리라. 하시니


4 말씀이 떨어지기 무섭게 경수의 등줄기에 주먹만 한 종기가 생기니라.


5 이로부터 경수가 사경을 헤매다 숨이 떨어질 지경이 되자 그 후손을 불러 이르기를


6 내가 이제껏 이 땅에 조화주 하느님이 오신 걸 몰랐구나.


7 나는 그분이 이 세상의 많은 생명을 살리실 하나님이신 줄 몰라보고 이렇게 죽게 되었으



8 너는 오직 성심으로 참 하나님을 잘 섬겨라. 하니라.


(증산도 道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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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만년 전 아기새 품은 희귀 호박 화석 발견

 

공룡과 동일 시대인 9900만 년 전, 부화한지 얼마 안 된 아기 새가 상당히 온전한 모습으로 담긴 희귀 호박화석이 주목받고 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以化라 하느니라. (4:58:4)

 

모든 생명은 생장염장 법칙으로 태어나고 변화해 갑니다. 생장염장이란 낳고, 기르고, 거두고, 휴식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간단한 원리이지만, 천지 안에 존재하는 만사 만물에 적용되는 보편의 법칙입니다. 상제님께서 이렇게 대자연의 변화 섭리를 밝혀 주시기 전까지 어떤 과학자, 철학자, 성자도 이 법칙을 알지 못했습니다.


공룡과 동일 시대인 9900억 년 전 부화한지 얼마 안 된 아기 새가 상당히 온전한 모습으로 담긴 희귀 호박화석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중국 과학전문지 커쉐스바오(科學時報)는 중국 지질대학 싱리다(刑立達)교수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호박 화석 속의 새를 관찰, 분석한 논문을 보도했다. 이 호박의 모습. (사진출처:커쉐스바오)

 

8일 중국 과학전문지 커쉐스바오(科學時報)는 중국 지질대학 싱리다(刑立達)교수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호박 화석 속의 새를 관찰, 분석한 논문을 보도했다.

 

미국, 중국, 캐나다 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진은 미얀마 북부 지역에서 이 호박을 수집했다.

 

지름 약 7.6cm의 호박 속 아기 새 모습을 보면, 새는 머리, , 날개, 꼬리, 발톱, 깃털 등이 상당히 온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

 

이 새는 어깨의 관절 구조가 현생 조류의 것과는 다르고 현재 멸종해 '후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역조(opposite bird)'의 일종인 것으로 분류됐다. 역조는 약 6500만년 전에 공룡과 함께 멸종됐다.

 

연구팀은 당시 이 아기 새가 미얀마 지역 침엽수 위에서 떨어져 끈적끈적한 수액이 흐르는 곳에 빠지면서 '영원한 무덤'에 갇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캐나다 왕립 사스카츄완 박물관 라이언 맥켈라 연구원은 꼬리의 연조직까지 완벽히 보존돼 역대 가장 생생한 화석"이라면서 "고대 조류의 기원과 진화, 생물학적 특징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구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곤드와나 리서치(Gondwana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한편 싱 교수 연구팀은 호박 화석 분야에서 흥미로운 발견을 잇따라 보고하고 있다. 작년 6월에는 새 깃털 날개가 보존된 9900만 년 전 호박 화석을, 지난해 12월엔 깃털 달린 공룡 꼬리가 담긴 9900만 년 전 호박 화석을 공개했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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