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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이 일러주신 우주관 말씀

 

우주의 존재 목적

이 우주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우주에는 수천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계가 2천억 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 숱한 별들이 우주 속에서 순간순간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데, 그 변화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이 우주의 현란한 움직임의 목적은 사람을 낳아서 길러내는 데 있다. 즉 우주에는 봄여름을 넘어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다. 우주는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길러서 가을에 그 인간을 성숙시킴으로써 우주의 목적을 실현한다. 인간을 통해, 인간의 손을 빌어서 천지의 꿈과 이상을 건설하는 것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다.

 

시간은 천지의 변화 현상의 흐름

우주관의 문제는 한 마디로 시간의 문제다. 시간이 무엇인지, 시간의 본성, 그 변화의 기본정신을 확연하게 깨는 것이 우주관의 핵심 명제다. 천지 만물은 시간이라는 거대한 하나의 물결에 휩쓸려, 끊임없이 변화해 간다. 이 시간에 대해 깨치는 것은, 천지 자연과 생명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의 근본이다.

철학의 문제도, 종교의 문제도, 결국 시간의 문제로 귀결된다. 시간에 대한 인식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 인생사 모든 게 시간의 문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우주는 왜 생겨나고, 인간은 왜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의 참된 가치는 뭐냐? 이 모든 문제가 시간과 연결돼 있다.

그렇다면 시간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이 우주에는 변화 현상이 있다. 우리 마음의 세계로부터 극대 우주에 이르기까지, 물리적인 현상세계가 끊임없이 무상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실체는 모두 천체의 운동이다. 만물의 변화는 천체의 끊임없는 순환운동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안고 공전한다. 8대 행성이 그 주기와 모양새는 각기 다르지만, 태양을 안고 함께 돈다. 이러한 천지일월성신天地日月星辰의 변화를, 우리는 물리적인 시간의 물결로 인식하고 있다. 또 그 변화 리듬에 맞추어 우리의 생리 변화도 일어나고, 우리는 자연의 운동 리듬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살아간다. 인간은 자연(천지)과 일체의 관계를 맺고 살고 있는 것이다.

시간은 천지 일월의 변화 현상을 척도질하는 말이다. 지속되고 있는 우주 변화의 단위를 구분하기 위해서, 흘러간 것은 과거, 진행되고 있는 건 현재,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건 미래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상하게 흘러가는 시간은 실체가 없다. 시간은 끊어진 마디가 없다. 시간의 본성은, 천지의 변화가 일어나는 바탕자리는, 불가에서 말하는 공()이다.

시간은 천지 만물의 변화 현상의 흐름(flow)이다. 그러나, 시간은 천체의 물리적 순환 운동 때문에, 방향성을 갖고 나선형으로 끊임없이 돈다. 이 방향성을, 증산도에서는 우주의 목적성으로 말한다. 우주에 내재된 목적성으로! 그것이 바로 지구와 우주 1년의 시간 리듬이다.

 

동서양의 우주관 - 서양의 창조론 vs 동양의 개벽開闢론·생성生成론

서양의 우주 창조관은 기독교 사상으로 대변되는 유일신 창조관이다. 그에 상응하는 동양의 창조론이 개벽론인데, 이 개벽론이라는 용어보다 더 우리 귀에 익은 말이 생성론生成論이다.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성취한다. 즉 하늘에서 창조하고 땅에서 그 창조가 완성된다.”는 것이 생성론이다.

이에 비하면, 서양의 창조론은 반쪽 깨달음이었다. 그들은 사막문화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살면서 하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물리적인 하늘도 신이 창조한 것이라고 한다. 또 하늘에서 땅을 창조했다고 한다. 물론 그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그 때문에 하늘(아버지)과 땅(어머니)은 수평적이고 동등한 가치를 지닌 관계로 성립될 수 없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그렇지 않다. 하늘과 땅은 우리 증산도의 우주론에서처럼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간다.

다시 말하건대, 동양의 개벽론은 다른 말로 생성론이다. 하늘은 창조하고 땅은 모든 것을 완성한다. 곧 이 우주 안의 모든 문제가 인간의 현실 삶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

이 우주에는 근본적인 보편적 현상이 하나 있다. 변화한다는 것! 흘러간다는 것! 이 우주에는 고정돼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이 우주에는 변變과 불변不變의 원리가 항상 병존한다. 다시 말해서, 우주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근본법칙은 불변이란 말이다. 이기론理氣論으로 보면, 그게 리理다. 우주의 이법!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 창조 법칙의 리듬꼴!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열어주신 증산도에서는, 그것을 우주 1 4계절의 사이클로 밝혀준다.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보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증산도도전道典 4:41:4)

이 말씀은, 상제님이 천지를 맡아 우주만유를 통치하시는데, 생장, 낳아서 길러 가지고, 염장, 거두고 저장하며 휴식하는 네 가지 원리를 쓰신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우주가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폐장하여 완전히 생장을 멈추고 쉬는[], 4계절의 변화는 ‘무위이화’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우주는 우주에 내재한 이법에 의해 저절로 변화하는 것이지, 창조주가 작위적作爲的으로 고안해 낸 게 아니라는 말씀이다.

선후천 변화의 차이 - 양量적 변화와 질質적 변화

선천 봄개벽을 통해서 시원 인간이 처음으로 몸을 받아 지구촌에 태어나, 오만 년 동안 문명을 열어 현재까지 내려왔다. 여름철 말이 되면 지상에 초목이 무성한 것처럼 인간종자가 지구촌에 꽉 들어찬다.

선천의 변화는 양量적인 변화다. 숫자가 한없이 증가한다. 또한 지엽이 벌어져 가면서 자꾸 근원에서 멀어진다. 그로 인해 인간도 제 마음을 잃어버리고 근본을 잃어버림으로써 도덕률이 무너져버린다.

그런데 가을로 들어가면 질質적인 대변혁이 일어난다. 곧 우주의 계절 변화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면서 인류 문화의 틀이 바뀌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선천에는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문화도 자기중심적으로 구분지어 생각해 왔다. 중동 중심, 인도 중심, 중국 중심, 그리스 로마 중심 등 상이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계관, 우주론을 개발하며 몇 천 년 동안을 살아온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인간의 의식과 천지자연의 변화, 인간 문명의 변화 등 모든 변화가 통일로 돌아간다. 지구 1년에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봄여름철에 낳아 길러 온 초목농사의 목적을 완수하듯이, 우주 1년에서는 선천 봄여름 동안 다양하게 분열하여 발전해 온 인간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를 연다.


춘생추살春生秋殺, 가을개벽은 우주의 자기부정

우주의 이법, 생장염장을 네 글자로 정리하면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 인간을 낳고 여름철에 길러 가을이 되면 천지의 추살로 인간 생명을 거둔다. 가을의 숙살기운, 서릿발 기운으로 오는 괴병이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한 번은 이 완전한 죽음을 통과해야 한다. 이 천지조화로 죽이는 죽음으로부터 살아나면 우주와 더불어 영생하는 것이고, 여기서 넘어가면 나뿐만 아니라 내 조상까지 완전히 멸망당하고 만다. 바로 여기에 인간 구원 문제의 심각성, 절대성이 있다.

인간은 누구도 완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위대한 과학자라도, 이 세상에 공덕이 많은 사람이라도, 또는 선천 성자의 어떤 가르침에 매달린 사람이 됐든, 산골짜기 선방에 앉아 30, 50, 80, 100년을 수행한 사람이 됐든, 불쌍한 어린아이가 됐든, 누구도 가을천지 추살로 넘어간다. 우주의 이법, 우주 섭리에는 선악의 시비가 없다. 자연 섭리는 인간이 뭐라고 평을 할 수 있는,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상제님은 “천리는 지공무사하여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다.(道典 3:305:6)고 하셨다. 천리, 하늘의 이법은 지극히 공변되고 사사로움이 전혀 없다. 천지 불칼로 베고 병겁으로 죽일 때 누구는 봐주고 안 봐주고, 누구는 불쌍하다고 울고 그런 게 없다. 오직 찬바람만 불 뿐이다.

지금 우리는 지구 1년 사계절 가운데 가을을 맞이하였다. 찬 서릿발 기운이 한 번 내리치면 얼마나 많은 낙엽이 떨어지는가. 어디 들녘이나 산간에 가서 가만히 지켜보라. 홀연히 바람이 한 번만 스쳐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 하나도 예외 없이 이 천지조화의 이법, 추살에 의해 다 떨어져 버린다. 천지의 대덕도 봄에는 은혜를 베풀어 나를 낳아주시고, 가을에는 이 우주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생장을 끝맺고 만물을 일시에 열매 맺게 하기 위해, 거두기 위해 추살의 서릿발로 내리친다. 우주의 자기부정! 이것이 가을 우주개벽, 후천개벽이다.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소강절邵康節)에 나오는 천지운행의 변화원리


증산도의 우주변화원리(우주1) 도표

선후천과 생장염장의 특성



우주의 세 본체 : 무극無極·태극太極·황극皇極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하도와 낙서는 하늘의 계시를 받아 우리의 논리나 감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우주대자연의 오묘한 변화 이법을 읽어내고 이를 천지의 기본수(1~10)로 체계화하여 인류역사에 바친 성스러운 그림이다.




증신도의 우주이법에 관한 깨달음을 수리로 체계화한 역易철학의 흐름




복희ㆍ문왕ㆍ정역팔괘의 비교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변화의 주기


 


-빙하기는 우주의 겨울철


지난 100만 년 동안 빙하기가 적어도 일곱 번 있었다.
최근 과학자들이 지난 100만 년 동안 지구에 일곱 번의 빙하기가 찾아왔다는 것을 밝혔다. 이 설에 따르면 약 10만 년 내지 13만 년에 한 번씩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빙하기가 생기는 구체적인 원인을 지구 자전축(지축)의 기울기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KBS1-TV 사이언스 2004.1.29. 「지구대멸종」제3부 빙하기의 경고)



현대과학이 밝혀 낸 과거 22만 년 동안의 기상 변동
1996 12, 남극 돔 후지 관측 기지에서 2503.52m의 얼음 기둥이 채취되었다. 이 얼음기둥에 함유된 물질을 분석한 결과 지난 34만 년 동안 빙하기와 간빙기가 세 번 바뀌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월간과학 Newton1997.10)




꽃가루 침전물 스펙트럼 분석 : 124,000년 주기 


헝가리에 있는 푸라(Pula)분화구의 호수에 해마다 얇은 판자 모양으로 층층이 쌓여 있는 침전물은 과거 300만 년에서 260만 년 전까지 32만 년 동안의 지구 기후 변화의 기록을 담ㄱㅗ 있다고 한다. 침전물의 스펙트럼 분석ㅇ 의하면 황도 경사와 세차 운동의 주기 동안 들어오는 태양 복사에 대한 지상의 반응을 알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가아력한 지상의 반응은 124,000년의 주기를 가지고 일어난다는 것이다. (「월간과학 Newton1999.2 25)


밀란코비치 이론


13만 년을 주기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온다. 그 주요 원인은 지구 자전축 경사의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이다.


(밀란코비치 : 유고슬라비아의 수리기상학자. 1920년대에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는 이론을 발표하였다.)


지구 작기장의 역전

자기장의 가장 큰 변화는 지구 자기장의 남북이 완전히 바뀌는 역전 현상이다(중략) 해저의 용암을 조사함으로써 지구의 자기장이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몇백 번이나 남북이 서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구 자기장의 갑작스런 역전에 따라, 대부분의 경우 생물종의 멸종과 진화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월간과학 Newton1999.10)


출처: 증산도 홈페이지 월간개벽 도기144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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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제9대 고국천왕 13 (191)때 재상 을파소가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참전계경에도 나온다.

 

바로 <여와가 흙을 빚어 사람의 상을 만든 다음 혼을 불어넣어 7일만에 사람이 되게 한뒤 그들을 모두 전쟁에 사용하니 감히 접근하는 자가 없었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혼을 불어넣어 7일만에 사람을 창조했다>는 내용은 기독경 창세기 기록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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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발굴 사진들과 관련된 갈대아 우르는 슈메르인들이 살던 지역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 아브라함의 고향입니다. 아브라함이 슈메르 사람이였다는 의미입니다. 슈메르는 한국말 소머리가 변형된 말입니다. 만주의 송화강이 한국말로 소머리강입니다.

 

이스라엘민족과 팔레스틴지역을 놓고 싸우는 아랍민족은 모두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지금은 백인들과 혼혈족이 되어 버렸지만, 아브라함 시대에도 해도 순수한 한국의 피가 흐르던 사람들이였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스라엘민족과 아랍민족에게 우리가 인류사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 이러한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고대 이스라엘사람들의 무덤에서 출토된 두골구조나 현대 한국인들의 두골구조는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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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우리는 ‘피라미드’하면 흔히 ‘이집트’를 떠올립니다.
기자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 중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말하곤 합니다.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는 모두 제4왕조(B.C.2600~2480)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500여년이 된 셈이죠.

그런데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1947년 3월28일자 뉴욕타임스는 ‘미국조종사의 시안 서남쪽 외딴 산의 거대 피라미드 발견’이란 타이틀로 당의 수도였던 장안지역에서 찍은 피라미드 사진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국 당국은 피라미드 존재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1994년 3월 독일인 하우스도르프는 북중국의 ‘하얀 피라미드’의 존재를 비밀리에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집트의 가장 높은 쿠푸왕 피라미드(146.5m)보다 2배가량 되는 300m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고고학자 왕시핑 교수는 서안 일대에 피라미드를 4500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001년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고고학자들이 중국북부 내몽골(만주 북서부) 자치지역에서 무려 5000년 전의 피라미드 고분인 건축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기사는 중국 고고학자 구오다쉰의 말을 빌려 내몽골의 피라미드를 지금부터 5000년 전 홍산문명시대의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내몽골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적어도 1000년 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중국 당국은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만약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이 중국의 피라미드라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1000년이나 오래된 것이라고 전 세계에 홍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 당국은 장안지역 피라미드들(사진)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류병학 | 미술평론가> ​


왜 중국은 피라미드를 홍보하지 않는 걸까요?
아마도 제 짐작엔 피라미드를 인정하게 된다면,
자신들이 왜곡한 거짓 역사가 들통나게 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나라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끊임없이 왜곡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참된 진실을 알아야 그들의  역사 왜곡 만행에
대처할 수 있겠지요?

개벽실제상황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자신의 역사를 알지도 못하는 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도적질을 나무랄 수 있는가! 어떤 의미에서는 역사를 훔친 민족보다 지키지 못한 민족이 더 비난받아 마땅하다.

현재가 과거(뿌리)와 단절되어 제 정체성을 상실하였는데 어떻게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겠는가.

추악하게 조작된 역사가 바로잡힐 때, 즉 진실로 '왜곡된 과거의 종말'이 이루어져서 과거를 바르게 보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역사를 재구성하는 힘이 생기고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지혜가 열릴 것이다. (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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