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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쿠쿵 소리가 나서 천둥이 치나 싶었는데 갑자기 흔들림이 느껴지더라고요."

5일 오후 11시 16분께 전남 구례군 북북서쪽 13㎞ 지점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밤중에 내륙에서 지진이 일어나면서 구례는 물론 인근 지역인 곡성, 순천, 전북 남원 주민들까지 지진동을 감지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광주·전남에서 6번째로 발생한 지진으로 최근 10년 사이 해역이 아닌 전남 내륙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민들은 "폭탄 터지는 듯한 소리가 두 번 났다", "자다가 바닥이 흔들려서 깜짝 놀라 깼다", "유리창이 흔들리고 가구도 덜덜거렸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구례군청 당직 공무원은 "천둥소리 같은 굉음이 나더니 앉아 있던 의자가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며 "현재까지 지진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건물이 흔들렸다는 문의전화가 10여통 걸려왔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개벽이 올 때는


1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앞으로 천지개벽을 한다.” 하시고


2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4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5 이어 말씀하시기를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6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하시니라.


태을주가 항상 입에서 뱅뱅 돌아야


7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8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대개벽기의 급박한 상황과 사는 길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2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4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하시니라.


구례119안전센터 관계자도 "건물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달그락거렸다"며 "지진 통보를 받고 수련원 등 지역 내 다중밀집시설에 전화를 일일이 돌렸지만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전남도소방본부에는 30여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소방본부에도 남원을 중심으로 굉음과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

구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인 영광 한빛원전도 지진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원전 및 전국의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 중이며 지진으로 인한 설비고장이나 방사선 누출 등도 없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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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운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최수운 대신사

● 노스트라다무스

p38 볼크스들(반달족으로 유럽인과 미국인의 조상)의 파멸은 참으로 처참하도다.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오염되고 치명적 질병이 일고 태양과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사원은 붕괴되어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P58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p59
다음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p60 같은 해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기근이 원인이 되고 모든 라틴지역에 기독교 최초의 초석이 세워진 이래 일찍이 없었던 아주 큰 재난이 있겠지요. 그 조짐은 '스페인의 시골'에 있습니다. (앙리2세에에 보내는 편지)
● 남사고

p81 0.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 춘산채지가

p.136 천상공덕 선영신들 자손찾아 내려올제 춤추고 노래하며 나를 보고 반가와서 적선일네 적선일네, 만대영화 적선일네. 백조일손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영신도 멸망된다. 희희낙락 기뻐할제 한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냐. 선영신을 잊지 말고 부모공경 지극하라. 불효불충 저 사람이 장해희망 볼까보냐.
● 동국참서
殺我者誰 小頭無足에 神不知라.--하늘의 天兵이 심판하며 사람을 죽인다.
● 루스몽고메리

몽고메리,

전 세계 60억 인구중 (10000+1)*10000=100,010,000명 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 기다노 대승정

기다노 대승정

(개벽 下840) 일본 20, 한국 425만 살아남는다.
● 고든마이클스칼리온

페스트, 결핵 등 옛날의 질병들이 극적으로 도로 돌아오고 있으며 공상과학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괴상한 질병들이 미국과 제3국에 속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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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질서를 여는 대병겁

대병겁 심판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선천 5만년동안 인간이 저질러 온 모든 죄에 대한 응보이자, 원을 품고 죽은 원신들이 내뿜는 복수의 독기로써 일어납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응과응보가 큰 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도전 7:38:2~3


가을 개벽기에 인간의 생명을 거두는 괴병!

이것은 병겁 신장들이 '가을철의 추살도수'로 인간의 명줄을 일순간에 끊어버리는, 실로 가공할 환란입니다. 상제님은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상제님은 괴병이 동서양의 세력 불균형을 바로 잡는 마지막 카드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하리라 -도전 7:34:2~4
'판을 바로잡는다'는 말씀에는 선천의 분열, 성장 기운을 타고 천 갈래 만 갈래로 갈라져 나간 천상 신명과 지상 인간의 마음과 정신 구조까지 모두 바로잡는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병겁은 세계 구원의 필요악이며 생을 위한

극약 처방인 셈입니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내야 한다. -도전 2:139:8

요컨대 병란도수는 후천 가을 개벽의 가을 시운을 맞아 선천의 모든 병리현상을 병겁으로 깨끗이 씻어내고 천지안의 일만악과 불의를 완전히 뿌리 뽑는다는 '우주적 차원의 역사심판' 이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병겁을 통해 지난 선천 상극 세상에서 풀리지 않았던 원한의 매듭이 모두 풀립니다.

병겁은 겉으로 보기에는 무자비한 죽음의 사신이지만, 사실은 인류를 구원하여 새 역사질서를 여는 조화방망이 입니다. 즉 병겁은 선천 상극 문화권의 묵은 기운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인종 씨를 추려서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기 위한 가을개벽의 통과의례'인 것입니다.

<<생존의 비밀 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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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공우(神將公又) 도장은 심판의 날 때 짐승의 보좌에

괴질병겁을 퍼트리는 사명을 맡은 천사 박공우 성도의 도장입니다.
대개벽기, 박공우에게 내린 사명
여름에 대흥리에 계실 때 28장(將)과 24장(將)을 쓰신 뒤에
공우의 손을 잡으시고 마당을 걸으시며 흥을 내어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만국대장(萬國大將) 박공우!” 하시니 공우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평생소원이 성취되었다.’ 하며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으쓱거리거늘

이 때 옆에 있던 경석의 안색이 문득 변하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신대장(神大將) 박공우!” 하시니

공우가 ‘혹시 죽어서 대장이 되는 게 아닌가.’ 하여 마음속으로 걱정을 하니라.

(道典 5:256) 

 그리고 가운데 23자는

요한계시록에 적힌 새 노래로
소 울음소리 곧 태을주 입니다!
소 울음소리에 대한 비결서를 살펴보겠습니다.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진성일인 알려거든 우성입중 찾아드소)
牛吟滿地 見不牛而 牛聲出處(우금만지 견불우이 우성출처)
참된 성인 알려거든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보소.
우는 소리는 충만한데 소는 보이지 않고 소 울음소리만 나는 곳이었네.
백년 후 일어날 일을 백년 전에 내놓으니,
먼저 소 울음소리를 들었으나 도를 통하지 못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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