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신명들이 다 손을 잡느니라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2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3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39)

 

암세포에 직접 항생제와 비타민을 고농도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세포 살해 효과가 항암제만 투여할 때보다 100배 이상 크다는 실험실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샐퍼드대학의 마이클 리산티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암세포에 3개월 동안 흔한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했다. 투여량은 조금씩 늘렸다.

그다음 고용량 비타민C를 암세포에 주입했다. 비타민C는 암세포가 체내의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토록 제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비타민C는 세포 안에서 '발전소' 기능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당 분해과정(glycolysis)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마지막 단계로 배양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한 결과 암세포가 굶어 죽었다.

연구팀은 암세포 살해 효과는 표준적인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100배 이상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시사이클린과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없는 편이어서 기존 항암제 치료 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엄청나게 줄이며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티 교수는 "이는 비타민C와 다른 비()독성 화합물질들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라고 말했다.

리산티 교수팀은 앞서 암 줄기세포를 비타민C와 항암 약물들에 노출하는 실험을 한 결과 비타민C가 항암제의 일종인 2-DG 약물에 비해 최대 10배나 강한 줄기세포 억지력을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 줄기세포는 이동성과 증식력이 강해 항암 화학요법 후에도 종종 일부가 남아 암을 재발시키거나 전이를 일으키는 세포다.

실험실 연구결과가 실제 동물 생체실험이나 인간 대상 임상 시험에서도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실험실 배양액 속 암세포가 아닌, 인체 몸 속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항생제와 비타민C를 투여하는 방법의 개발은 별개다.

또 비타민C의 섭취가 항암에 어느 정도 좋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결석 등 부작용이 있으며, 입으로 먹는 것과 암세포에만 직접 투여하는 것은 다르다.

그럼에도 리산티 교수는 "일련의 실험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암의 진전, 재발, 전이 등을 막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촉망되는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종양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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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운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최수운 대신사

● 노스트라다무스

p38 볼크스들(반달족으로 유럽인과 미국인의 조상)의 파멸은 참으로 처참하도다.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오염되고 치명적 질병이 일고 태양과 달은 빼앗기고 그들의 사원은 붕괴되어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P58
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p59
다음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p60 같은 해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기근이 원인이 되고 모든 라틴지역에 기독교 최초의 초석이 세워진 이래 일찍이 없었던 아주 큰 재난이 있겠지요. 그 조짐은 '스페인의 시골'에 있습니다. (앙리2세에에 보내는 편지)
● 남사고

p81 0.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 춘산채지가

p.136 천상공덕 선영신들 자손찾아 내려올제 춤추고 노래하며 나를 보고 반가와서 적선일네 적선일네, 만대영화 적선일네. 백조일손 그 가운데 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영신도 멸망된다. 희희낙락 기뻐할제 한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싹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쏘냐. 선영신을 잊지 말고 부모공경 지극하라. 불효불충 저 사람이 장해희망 볼까보냐.
● 동국참서
殺我者誰 小頭無足에 神不知라.--하늘의 天兵이 심판하며 사람을 죽인다.
● 루스몽고메리

몽고메리,

전 세계 60억 인구중 (10000+1)*10000=100,010,000명 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 기다노 대승정

기다노 대승정

(개벽 下840) 일본 20, 한국 425만 살아남는다.
● 고든마이클스칼리온

페스트, 결핵 등 옛날의 질병들이 극적으로 도로 돌아오고 있으며 공상과학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괴상한 질병들이 미국과 제3국에 속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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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질서를 여는 대병겁

대병겁 심판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선천 5만년동안 인간이 저질러 온 모든 죄에 대한 응보이자, 원을 품고 죽은 원신들이 내뿜는 복수의 독기로써 일어납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응과응보가 큰 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도전 7:38:2~3


가을 개벽기에 인간의 생명을 거두는 괴병!

이것은 병겁 신장들이 '가을철의 추살도수'로 인간의 명줄을 일순간에 끊어버리는, 실로 가공할 환란입니다. 상제님은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상제님은 괴병이 동서양의 세력 불균형을 바로 잡는 마지막 카드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서양 싸움을 붙여 기울어진 판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워낙 짝이 틀려 겨루기 어려우므로 '병으로써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전쟁이 나면 무명악질이 발생하리니 수화병침하리라 -도전 7:34:2~4
'판을 바로잡는다'는 말씀에는 선천의 분열, 성장 기운을 타고 천 갈래 만 갈래로 갈라져 나간 천상 신명과 지상 인간의 마음과 정신 구조까지 모두 바로잡는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병겁은 세계 구원의 필요악이며 생을 위한

극약 처방인 셈입니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내야 한다. -도전 2:139:8

요컨대 병란도수는 후천 가을 개벽의 가을 시운을 맞아 선천의 모든 병리현상을 병겁으로 깨끗이 씻어내고 천지안의 일만악과 불의를 완전히 뿌리 뽑는다는 '우주적 차원의 역사심판' 이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병겁을 통해 지난 선천 상극 세상에서 풀리지 않았던 원한의 매듭이 모두 풀립니다.

병겁은 겉으로 보기에는 무자비한 죽음의 사신이지만, 사실은 인류를 구원하여 새 역사질서를 여는 조화방망이 입니다. 즉 병겁은 선천 상극 문화권의 묵은 기운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인종 씨를 추려서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기 위한 가을개벽의 통과의례'인 것입니다.

<<생존의 비밀 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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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공우(神將公又) 도장은 심판의 날 때 짐승의 보좌에

괴질병겁을 퍼트리는 사명을 맡은 천사 박공우 성도의 도장입니다.
대개벽기, 박공우에게 내린 사명
여름에 대흥리에 계실 때 28장(將)과 24장(將)을 쓰신 뒤에
공우의 손을 잡으시고 마당을 걸으시며 흥을 내어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만국대장(萬國大將) 박공우!” 하시니 공우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평생소원이 성취되었다.’ 하며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으쓱거리거늘

이 때 옆에 있던 경석의 안색이 문득 변하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신대장(神大將) 박공우!” 하시니

공우가 ‘혹시 죽어서 대장이 되는 게 아닌가.’ 하여 마음속으로 걱정을 하니라.

(道典 5:256) 

 그리고 가운데 23자는

요한계시록에 적힌 새 노래로
소 울음소리 곧 태을주 입니다!
소 울음소리에 대한 비결서를 살펴보겠습니다.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진성일인 알려거든 우성입중 찾아드소)
牛吟滿地 見不牛而 牛聲出處(우금만지 견불우이 우성출처)
참된 성인 알려거든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보소.
우는 소리는 충만한데 소는 보이지 않고 소 울음소리만 나는 곳이었네.
백년 후 일어날 일을 백년 전에 내놓으니,
먼저 소 울음소리를 들었으나 도를 통하지 못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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