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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증산도태을주 수행과 배례로 백내장을 치료하고 입도한 사례

 


2016.10.04. 22:26 OO/증산도/포항대신도장

 

집안이 불교 집안이지만 불교를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 우연히 친구따라 죽림사에 가서 반야심경을 봉독한 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취업해서 직장 다닐 때새벽에 절에 나가볼까하는 생각으로 가까운 절에 다니게 되었고, 우연히 불교신문을 보고 서울에 있는 법사대학을 수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불교신자모임을 조직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 회사분위기가 기독교쪽 이어서 박해를 받기도 했지요.

그리고 집사람이 신수를 보고 올 때마다 스님 될 팔자라고 늘 노래부르 듯 했지요.

 

알레르기비염 때문에 고생하게 되었는데 용하다는 곳을 다 찾아다녔지만 백약이무효였고 급기야 불교에서 말하는 업을 소멸하면 되지않을까 해서 법연원이란 곳에 가서 얼마를 내고 지장보살을염송하며백일기도를드리고조상님천도를때때로올리는터라 천 조상 만 조상 모두 천도시켜 드리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지요.

 

한번은 부산본원의 어떤 보살께서 소개한 곳을 가보았는데조상님을 잘받드세요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해드리는건지 그것을 고민하던 중 하루는 퇴근길에 집근처에서 한많고 원많은 조상님 고를 풀어야 자손이 잘된다는 말에 이끌려 따라가서 OO진리회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금껏 모르고 있던 개벽과 상세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선 삼신 상제님: 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조철제 옥황상제, 박한경 박성 상제)

성금도 몰래치르기도 했는데 하루는 집사람과 같이가게 되었고 분위기가 이상하게 느낀 집사람이 뭐 이런데가 있냐며 나가자고 해서 그순간부터 OO진리회는 인연이 끊어졌습니다.

 

세월이 10년정도 흐르는 사이 이사를 하게되고 케이블 TV를 보며채널을 이리저리돌리다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고, 증산도 도전 홍보 화면을 보면서 과연 상제님 천지 공사에 대한 내용이 어떤가에 대해 알고 싶어서 우선 회사에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증산도 도전을 틈나는 대로 보며 지금껏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전을 사보려고 서점에 주문하는데 집사람 한권, 딸래미 한권 그렇게해서 3권을 주문하고보니 백내장으로 시력이좋

지않아 보는데 무리가 있어서 인터넷으로 보고 방송을 종종보며 지내오다 회사에서 증산도를 검색하다 소책자를 무료로 준

는 블로그가 있어서 신청하여 받게 되었는데 잘받았느냐는 문자가 와서 구미이OO 성도님과 인연이 닿았지만, 그때만 해도

퇴직 후에는인생에서 지은 죄를 모두 용서를 비는 삶을 살겠다는 생각이있었기 때문에 그냥 고마운 성의에 예를 갖추면 되겠

지하고 지내는데 오른쪽 눈이 너무 부옇게 보여서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안과에서 수술을하고 이튿날 실밥뽑는 날 시력 측정하기 위해서 간호사가 안대를 벗기는 순간 세균에 감염되어 시력을 잃고 큰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에 대한 지식을 조금 아는지라 주문을 외우고 천지신명, 상제님, 조상님께 빌어서

악화를 막고 낫게 하리라 마음먹고 구미 이OO 성도님께 자문을 얻어 주문파일을 받아 귀에 대고 계속 들으며 잘 때도

듣고 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악화 되는 것을 막고 10일쯤 퇴원하고 주문은 뭐를 적용해야하고청수도 모셔야하고 배례도 해야하고 하는데

TV에서 본 그대로 하면 되겠지하고 있는데 하려면 옳게 해야한다는 제의에 따라

포항 대신도장에 문턱을 넘었고 드디어 상제님 도를 받드는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고 부처님 법을 바탕으로 세속에 젖어지냈는데 모르고 있는 게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도가 아니라 꼭 알고 있어야 남조선배를 탈 수 있지만

요즘 세상 사람이 사람 말을 못 믿는 판국인지라 진리에 귀가 밝은 사람만 이같이 하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제님이자 하느님이자 미륵존불께서 우리땅에 직접 오셨는데 이러한 영광과 천복만복을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또 그렇게 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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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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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금요 철야수행 체험사례 , 조상님의 충고  

<태을주 수행>금요 철야수행 체험사례 , 조상님의 충고  


(구미원평도장 부포감 종감 이권환 태을랑 

147(2017) 2 24일 금요 철야수행 체험사례 , 조상님의 충고)  

 

태을주

금요 철야수행을 하려고 준비하던 중 성전에 들아 오시는 조상님들의 격식에

기품과 절도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초립동이 신명들까지 성전을 찾아 수행을

하려고 앉아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상님들 말씀 중, 자손들을 다독이시며)

"도장에 잘왔다~ (^_^)

우리 자손 기특하구나~ 힘내거라~~ (^__^)"

수행에 들어가기전 49배례를 정성껏 올리는데 도생들 옆과 성전 뒷편에서 많은 조상님들께서 빼곡히 자리하시어 함께 배례를 올리는 걸 보게 되었는데 자손을 위해 자손들과 더불어 신단에 지성으로 배례를 올리시는 조상님들 모습에 알 수없는 감사함으로 뭉클했습니다.

뒤이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을 시작으로 도공을 시작했는데 황금색과 흰색 등 오색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복장을 한 도장 수호신명들께서 도공을 지켜보시며

빠른 손놀림으로 뭔가를 적어나갔는데 사뭇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던 찰나에

신단에 계신 네분 신명들께서 고개를 저으며 답답하신 듯이 말씀하였습니다.

 

(주문을 읽는 중)  

(도장)보호신명 네분

"그대들 도생들은 각자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다.  

도장은 주문을 읽는다는 것을 확인하러 오는 곳이 아니다.

주문은 그대들이 신앙인으로 수행만을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주문을 읽어야 하는 것인데 수행시 그대들의 주문소리는 고무줄처럼 늘어지니 무슨 탄력이 붙고 주문소리에 힘이 붙겠는가?

 

주문은 자기 입맛에 맞는 목소리와 기교로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한 처절한 울부짖음, 척신과 복마에 둘러쌓인 사람들을 진리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주력을 갖고 도력을 축적하여 사람을 건지기 위함으로 읽는 것이다.

 

그대들은 물을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는게 아니라 단순히 따뜻한 물을 만들기

위해 불을 지피고 있다는 말이다.

그대들 스스로 잘생각하여 판단해 보라."

 

"....주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 뜻을 말씀하신 건지요?"

 

(도장)보호신명 네분

"그렇다. 주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기 위함이다.

 

주문소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도전을 통해서 그대들 도생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 아닌가?

 

천상의 그대들 조상님들은 분수가 솟구치듯 탄력을 받은 소리로 주문을 읽으며 그 강력한 신도의 기운을 자기 자손들에게 하나라도 더 전해주려 온갖 정성을 들이며 애를 쓰고 계시는데 그대들 도생들의 주문소리는 마치 옹달샘에서 물이 흐르듯 고무줄처럼 늘어지니 무슨 탄력이 붙어 힘이 붙길 바라는가?" 

 

도공 중 조상님들의 모습을 뵈니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반듯한 자세로

정좌하시고 목소리 크기는 다를지라도 마치 합창단이나 오페라를 보는듯 치우침이나 흔들림 없이 경괘한 음률로 주문을 읽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주문을 읽고

있었지만 할말이 없었습니다.

 

"...조상님들과 자손들의 주문소리가 다른 것은 정성이 부족한 탓인지요?" 

 

(도장)보호신명들 네분

"주문은 빠르고 경쾌하게 읽어야 신도가 감응을 한다.

 

그대들 스스로가 도장의 주인처럼 신앙을 한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내면에선 자신이 아닌 타인을 의식하고 그 소리에 반응하여 비교하며 따라가는 자기 우선적인 그 자세는 주인 신앙과는 부합되지 않는 것이니 누구를 보고 따라 움직이려고 하는가?"

"....지금 하신 말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도장)보호신명 네분

"그대가 보고 들은 바 그대로다.

 

아무리 일러 주어도 듣지 않는 자는 누가 무엇을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 깨달아야 할것인데 스스로가 각성된 자신을 믿지 못하면 아무것도 믿을수 없을 것이니 자신을 믿는 자만이 깨어나는 것이다.

 

그대들이 만일 우리들을 산사람처럼 보게 된다면 그 기운에 꿀먹은 벙어리처럼 말을 못할 것이고 눈뜨고 쳐다보지도 못할만큼 무서워서 그 엄숙함에 몸이 떨릴 것이나 그만큼 신도의 엄중함을 알고 경건하게 임하라는 것이니 새겨들으라."

 

(주문을 읽는 중)

그러던 중 어디선가

"더 크게~~~" 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 순간 무슨 조화인지 도장 수호사님께서 주문소리에 탄력을 붙이시니 이내 주문에 힘이 붙는것 같았습니다. 

 

(도장)보호신명 네분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시며

"옳지~ 그래야 주문소리지~

그런 소리라야 신명들이 감응을 한다."

 

이 말씀에 조상님들도 기다렸다는 듯 더 소리를 드높여 자손을 위해 주문을 읽으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런 주문소리를 내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라며 주문을 읽던 중 문득 기운이 얼굴로 몰리는 것을 느껴서 풍선을 불듯 몇차례 숨을 내뱉었습니다.

 

(개벽주 도공 중)

그러던 중 도장에 있는 척신, 복마를 물리친다는 각오로 개벽주와 단문 성구를 마치 발악을 하듯 울부짖듯 읽었는데 번개가 치고 수많은 칼들이 쓸어 버리듯 휘날리는 엄청난 기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악귀!!!~~ 잡귀!!!~~ 금란장군!!!!"

"악귀!!!~~ 잡귀!!!~~ 금란장군!!!!"

"악귀!!!~~ 잡귀!!!~~ 금란장군!!!!"

 

주문 소리라기 보다 발악이나 절규에 가까운 소리로 '척신이나 복마가 걸리면 모조리 몰아내고 물리친다!!!' 는 강력한 기운들로 무섭게 몰아치듯 주문을 읽었습니다.

 

(도장)보호신명들 네분

"그대들 도생들은 성 만으로도 안되고 웅 만으로도 안되니 성과 웅이 조화롭게 하나되어야 그대들이 온전한 도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이 되어 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할때 정신병자 같이 날뛰는 사람을 살릴 때는 절규하듯 울부짖듯 강력하게 웅적으로 몰아붙이는 주문을 읽지 않으면 그대들 자신들이 먼저 쓰러지고 그 기운조차 감당을 못할 것인데 그 절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 정신병자 같이 생사를 오가는 병자를 낫게할 절규에 가까운 처절함으로 읽는 주문기운이 아니면 손을 쓸 수가 없을 만큼 그 싱황은 긴박하다는 말이다. 

 

그대들 도생들이 성과 웅이 겸비되고 조화롭게 하나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대의를 품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할것이고 그 모든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오직 그대들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늘 정성을 다해야 할것인데 지금까지는 한쪽으로 치우쳐 성과 웅의 조화로움이 온전함에 미치지 못했으니 그대들 각자가 스스로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렇게 한참을 주문을 읽던 중 태사부님 께서 재세 시 입으신듯 한 도포를 입고 신단에 자리하고 엄숙하게 도생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태사부님 말씀中)

"천지에서 너희들에게 주는 기회여~~

 

다들 다잡고 새롭게 잘들 해보란 말이여~~"   

 

재세 시 들었던 그대로 태을궁이 떠나갈 듯한 성음을 듣는 것 같아 뭉클함과 감사함이 교차하여 온몸에 다가왔습니다. 

 

(도장)보호신명 네분도 말씀이 끝나기 무섭게 일제히 태사부님 말씀에 엄중히

고개를 숙여 명을 받들듯 절도있는 모습에 그 경건함이 어떤건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장)보호신명 네분

"그대들이 도생으로 만들어야 할 부분이 많으니 분발하라.  

그대들은 지금 군사부의 도를 잊고 있다.  

군사부의 도인 상제님의 대도를 신앙하고 있음에도 엄정하고 경건한 도의를 제대로 행하지 않고 경거망동한 언행으로 임하고 있으니 신도의 엄중함을 안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도에 입각한 진리의 가르침 대로 각자가 매사에 도의에 맞는 도생으로 본분을 다하며 사람 살리는 일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말씀하신 것에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도생의 도리를 다할수 있도록...." 

 

(도장)보호신명 네분

"천지에서 주는 기회를 잡고 자손들을 보살피는 그대들 조상님들의 정성을 안다면 절대 그 모든 것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자손들을 지켜보고 계시는 수많은 조상님들이 마련하는 이런 귀한 자리라 할지라도 그대들이 받들지 않으면 조상님들의 정성은 아무런 쓰임도 되지 못할 것이니 그 간절함은 그대들이 잘 알것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스스로가 평소에 본분을 다하는 것이 그런 정성들이 쌓여서 분수처럼 터질때는 그대들 스스로도 놀랄 것이니 각자가 도생으로 천지에 쓰이기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할것이다."

 

조상님들께서 얼마나 다급하실지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철야수행이었습니다.

조상님들도 비상임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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