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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워셔액 몸에 무해한 에탄올 워셔액 만들기

오늘은 신체에 무해한 에탄올 워셔액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시중에 파는 모든 워셔액이 메탄올 성분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에탄올보다는 메탄올이 들어간 워셔액이 더 많다고 해요.




메탄올은 신경계, 호흡기, 피부를 통해 신체로 유입되고 실명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유독성 물질이에요.


이런 메탄올이 들어간 워셔액을 사용하면




메탄올이 차량 내부로 유입된다고 합니다.


그럼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에탄올 워셔액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준비물
1L
빈 페트병, 소독용 에탄올, 주방세제

에탄올 워셔액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빈 페트병에 수돗물 70%+에탄올 30%+주방세제 5방울을 넣고 섞어주면 에탄올 워셔액 만들기 끝!!

정말 간단하죠?


주방세제는 자동차 유리의 김 서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데요. 귀찮으신 분들은 주방세제는 넣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일부 외국에서는 메탄올이 들어간 워셔액은 판매 불가라고 하네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이 유독 안전불감증이 심한 거 같아요.
하루빨리 메탄올 워셔액 판매가 금지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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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나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이 다가오면,여러 시간 고생길을 마다않고 너도 나도 고향을 찾는다. 그 주된 이유는 뿌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제사문화의 시작은 인류역사의 출발과 함께한다.다분화된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시원문화를 만나게 되는데,그 밑자리에 바로 제사문화가 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제사문화의 참뜻과 그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자.
 
요즈음 자주 쓰이는‘사회’(社會)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토지의 신[社]께 제사를 지내는 모임[會]을 의미한다.

 

보은문화의표상


자신의 뿌리는 부모·조상이요, 씨족의 뿌리는 각 성씨의 시조이며,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조상은 환인 환웅 단군이다. 그러면 온 인류의 생명의 뿌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모든 인간은 자기 생명의 뿌리를 동경한다. 어머니 품안을 그리워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정든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심정은 일종의 본능과도 같다. 인간이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신비경에 젖어드는 이유도, 바로 그 우주가 하나님의 얼굴이며 인간생명의 뿌리이기 때문이 아닐까.
 
만약 인간이 그 뿌리를 부정하면 어떻게 될까? 그 배은망덕자의 종국적 결말을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엄중 경계하셨다.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道典 2:26:1∼2)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道典 2:26:4∼8)
 
우리 한민족의 자랑, 제사문화는 바로 뿌리를 받들고 뿌리의 은혜에 보답하는 보은문화의 표상이다. 부모님께 올리는 산 제사가 바로 설날 세배이며, 조상님께 바치는 보은의 의식이 기제사와 명절제사요, 하늘나라에 계신 가장 높은 하나님 곧 상제(上帝)님께 올리는 가장 큰 제사가 바로 천제(天祭)이다.
  
제사 문화는 인류의 시원 문화


이러한 제사문화의 원조가 바로 우리 한민족이다. 이 제사문화에는 인간과 더불어 현실역사를 발전시키는 또다른 주역으로서 신명(조상신 등)을 인식하고, 그 뿌리의 은혜에 보답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깃들어 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道典 2:26:9∼10)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제사문화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뿌리라는 것이다. 제사문화로부터 백성을 교화하고 통치하는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악기연주와 그림그리기 등의 예술이 싹트기 시작하였고, 또 제사의 뒷풀이로 열린 씨름판 등의 놀이마당은 오늘날 스포츠 문화의 원형이 되었다.

자손과 함께 하는 천상 조상님

조상과 자손, 남편과 아내 등의 천륜(天倫)관계는 죽음과 동시에 완전히 끊어지는 게 아니다. 천륜 관계는 죽은 다음 신명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후손이 조상님을 잘 모시는 만큼 조상님들도 천상에서 늘 자손들을 보살피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상제님은 물론이거니와 선영신들도 마치 옆방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자손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하늘에서 텔레비전을 보듯이 다 알고 계신다. 더욱이 신명은 행동뿐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까지 훤히 꿰뚫어본다. 사람이나 속이지 신명을 속일 수 있겠는가

* 선영 봉제사도 못하고 죽는 게 사람이냐. (道典 2:68:6)
* 하늘에는 조상들의 웃어른이 다 있느니라. (道典 9:97:9)
*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道典 9:102:5)


제삿날은 조상님의 생일날


제삿날은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천상에 다시 태어나는 날, 즉 천상의 생일이다. 제사를 모시는 것은 돌아가신 날을 기리는 것이지만 또한 천상의 생일을 축복해주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후손들이 차려주는 제사상을 받으러 오신다. 그러므로 제사는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禮)이며, 후손의 도리인 것이다.
 
제사를 올리면 조상님들이 그 음식을 흠향(歆饗)하신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상신명들이 음식에 포함된 기(氣)를 드시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음식은 다른 음식보다 약간 푸석푸석한 느낌이 난다. 또 여름철에는 쉽게 상하기도 한다.

 
 제사 음식 이렇게 준비한다.


 1. 제수는 꼭 좋은 걸로 구입하고 값을 억지로 깍지 않는다.
 2. 제사음식은 정성껏 준비하며, 먼저 맛을 본다거나 침이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제삿상은 조상님께서 생전에 맛있게 즐겨 드시던 음식을 정갈하게 차린다.
 4. 제삿상은 조상님께서 음식 드시기 편한 순서대로 진설한다.
 5. 자손을 못 둔 신명(중천신)을 위해 물밥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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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信仰 을 爲하여 生存한다. 

 


 "대광大狂은  대수(大受)하고 소광(小狂) 소수(小受)라",

크게 미지면 크게 받고 작게 미치면 작게 받는다.

나는 말로만 신앙생활이 아니라 다 바쳐서 신앙을 했다.

 

"천리장성(天里長惺)도 일보위시(日步爲始) 하나니",

 

천리의 먼길도 한 발짝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한발짝서부터,걸음마 신앙서 부터 다 바쳐서 신앙을 했다.

 

증산도는 우리 전신도 각자의 살림살이다.

나는 오직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해 산다.

내 살림은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한 사 생활이다.

내가 사는 것은 상제님 사업을 하기위한 사생활이다.

 

상제님 사업을 하는 것이 내 직업이고,

우리 도장이 내 큰 집이고 바로 내 직장이다!'

 

그렇게 생활을 하고,그렇게 신앙을 해야 된다.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월간개벽 200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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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어,명실공히 대한민국 지1의 대성(大姓)이다(2000년 기준 992만5천명으로 약1천만명에 육박).김시들의 본(본관)은 현재까지 약 104본으로 추정된다.이들은 크게 신라의 김알지(신라 김씨,또는 경주 김씨)계와 가락국 김수로왕 김해 (김씨) 계의 두 계통 으로부터 구별되어 갈라져 나왔다. 

 

1)경주김씨 [삼국유사] 책에는 금궤이출(金櫃而出)내성김씨 (乃姓金氏)...신라김씨자알지시(新羅金氏自閼智始)라고 나온다.해석하면 "금궤에서 나왔기에 성을 金씨라 하였다... 신라 김씨는 알지로 부터 시작 되었다'이다.왕은 알지를 태자로 책봉하였으나 알지는 왕에 오르지 않고 파사대왕에게 물려주었다.알지는 6대 후손인 미추가 신라김씨중 처음으로 왕위에 올라 이후 신라 56명 중 38명이 왕을 이어간다. 경주김씨계는 신라3대 왕족성씨로 나온 순서(석.박,김)에서 고대왕국의 틀이 잡힌 이후에 왕족계승을 이뤄 많은 왕들이 나왔다고 볼수 있다. 

 

2)김해김씨[삼국유사]가락국기 편을 보면 "가락국(현재경남지역)의 각 지방을 다스렸던 9간 (9촌장)이 서기42년네 김해의 구지봉에 올라 가락국을 다스릴 군자君子 얻고자 천제天際를 행한다. 이때 하늘에서 내려온 금궤 안에 든 6개 황금알을 깨고 6명의 동자가 나오는데 가장 먼저 나온 수로를 촌장들이 가락국 왕(본가야)으로 추대하고. 나머지는 각 각 5가야 수장으로 삼았다. 수로왕 후손중에는 왕비 허왕옥의 성에 따른 허씨(김해허씨)도 있다.허왕옥은 원래 인도 아유타국 공주인데, 서기 48년 각락국 왕과 혼인을 위해 배를 타고 가락국에 도착하자 수로왕이 맞이 했다고 한다.이들 후손에서 후대에 인천이씨(시조)도 생겨난다.그래서 수로왕계의 김해김씨는 인천이씨,김해허씨와 같은 뿌리로 가락 종친회를 함께 구성한다. 

 

★★김일제  문무왕비 비문과 중국 서안에서 발견된 당나라 시대의 묘비명에는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가의 조상으로 기록되어 있다.김일제는 흉노왕자로 한무제 측근이었다. 후에 전한을 무너뜨리고 신新을 건국한 왕망의 5대 할아버지니다,(역주본 환단고기 해제 315쪽참조)★★

  

 (월간개벽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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