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筆頭葉)

ㅇ관다발식물문 속새목 속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논밭뚝 길섶에 흔한 잡초이다.

ㅇ또한 쇠뜨기를 필두엽(筆頭葉)이라고도 부른다.

ㅇ땅속 뿌리줄기가 길게 뻗으면서 번식하는대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

ㅇ이른봄 새싹이 나오기전 생식줄기먼저 나오는대 쐬뜨기는 고사리등 일부 양치식물처럼

   포자로번식하기도한다.

 

새싹이 올라오기전에 위와같은 생식줄기가 먼저나와 노란 포자를 흩날린다.

일명 뱀 풀이하고 하는 쇠뜨기는 생명력과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속새과의 양치식물로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잡초 중에 잡초인 쇠뜨기는 소가 잘 먹는다 하여 쇠뜨기라 합니다.

그러나 소는 설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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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엽이라고 부르는 쇠뜨기는 먼저 생식 줄기가 나와

 포자를 날려 번식을 하며 생식 줄기가 쓰러질 대쯤  초록색을 띤 영양 줄기가 나옵니다.

영양 줄기는 마디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이른 봄에 포자낭이 먼저 땅 위로 머리를 내밀고

그 후에 소가 잘 먹는다는 영양 줄기인 쇠뜨기가 올라옵니다.

생식 줄기는 나물로 먹고 영양 줄기는 약재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오염물질이 없는 곳에 서 자라는 쇠뜨를 채취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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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의 효능
ㅇ 쇠뜨기는 여드름 치료 성분인 규산이 풍부하여
ㅇ 칼슘의 대왕 시금치의 150배 뼈의 성장과 상처를 아물게 하고
ㅇ 지성피부, 피부습진에 세정제로 사용합니다.
ㅇ 암과 병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며
ㅇ 이뇨작용 진해 지혈작용 항암증 작용. 심장수 측 력 증가에 효능이 있다 합니다.
ㅇ 열을 내려주고 뜨거운 피를 식혀준다
ㅇ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주는 이뇨작용 효능
ㅇ 코피 토혈 기침 천식 임질 월경과다 등 지혈제로 사용
ㅇ 오줌이 잘 나오지 못하는 증세에도 쓰인다.
ㅇ 동맥경화 간경화 신장염 방광염에도 효능이 있다
ㅇ 쇠뜨기는 식물계의 비아그라 남성을 위한 산약초라고도 한다.
ㅇ 골다공증 혈관청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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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란 듯 못하다
"

쇠뜨기의 효능, 부작용 효소 먹는법 알아보기
// 쇠뜨기의 부작용 //

쇠뜨기는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은 적게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합니다.

 

▣▣ 쇠뜨기 효소 담그는 법 ▣▣
1. 쇠뜨기의 홀씨가 있는 줄기를 손질한 후 잘게 썬다.
2. 손질한 쇠뜨기 재료를 설탕과 살살 버무린다.
3. 용기 바닥에 설탕을 약 3cm 정도 깔아 준다.
4. 버무린 쇠뜨기를 용기의 약 75% 정도까지 담는다.
5. 쇠뜨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설탕을 넣은 후 밀봉한 후 발효시킨다.
5. 발효가 끝나면 쇠뜨기는 걷어내고 원액만 숙성 용기에 보관한다.

 

효소 먹는법 알아보기

쇠뜨기풀 먹는 법
쇠뜨기풀 말린 것 20~30g을 깨끗한 물에 씻어
용기에 물 2리터와 쇠뜨기풀이를 넣고 물의 양이 2/3이
될 때 가지 끓여 마신다.
이상 쇠뜨기의 효능과 부작용 효소 만드는 법
먹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유익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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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지축정립시 부산은 백지석장이 뜬다는 뜻이 무엇인가 

https://youtu.be/Du9RaZENppU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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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30214224001

밝게 핀 꽃 나무 아래서 놀던 여신들도 진리가 무엇인지, 깊이 사색하던 아테네 철학자도 진흙탕에서 정신없이 싸우던 사람들도 모두 그림에서 사라졌습니다.

이탈리아 다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많은 스페인에서, 한 사진작가는 집에서 머무르자는 말과 함께 그림 속 인물들을 잠시 어디론가 보냈습니다.

아무도 없는 최후의 만찬과 비너스가 사라진 채 덩그러니 놓인 조개껍데기는 이 시대를 대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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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청률 30% 비결은 실력파 [뉴페이스]

서혜진 TV조선 제작본부 국장이 종합편성채널 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 속 막을 내린 ‘미스터트롯’의 성과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시청률 30%를 돌파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죠.”

“30%까지는 생각도 못했죠. 전 시즌이었던 ‘미스트롯’이 자체 최고 시청률 18.1%였으니까 20%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이전까지 23%를 기록했던 JTBC ‘스카이캐슬’이 역대 종편 채널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이었으니 그 정도만 돼도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30%를 넘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시청률은 저희 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만 시청률이 증가할수록 프로그램에 집중을 해 주시다보니 거기서 실수가 나오면 큰 지적을 주시거나 야단이 수반됐죠. 그래서 빠른 피드백을 드리는 게 의무였고, 무게감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서 국장이 꼽은 ‘미스터트롯’의 인기 비결은 ‘아직까지 유효했던 트로트 서바이벌의 신선도’였다.

“기본적으로 어른들에게는 트로트가 인기 장르지만, 젊은 층이 반응할 수 있는 부분을 더한다면 세대의 외형이 넓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부분이 통하지 않았나 싶어요. 또 실력자인 참가자들이 출연해줬고, 그 중에서도 매력 있는 출연자들을 시청자들이 알아봐주고 발굴되는 선순환이 프로그램 안에서 일어나면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생각해요. 앞서 ‘미스트롯’을 통해 기반을 닦았다면, ‘미스터트롯’을 통해 팬덤의 선순환이 일어난 거죠. 또 명곡을 새롭게 발굴해 내고, 찰떡같이 소화해주는 가수들의 힘도 컸죠. 그러다보니 ‘미스트롯’보다 음원차트 성적이나 가시적인 성과들이 눈에 띄었던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이 외에도 트로트 장르가 인기를 얻으며 트로트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했고, 트로트가 ‘대세 콘텐츠’라는 인식이 심어지게 되면서 저희에게도 득이 된 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특히 그 중에서도 서 국장이 가장 큰 감사함을 전한 ‘미스터트롯’만의 강점은 이번 시즌을 빛내 준 수많은 참가자들이었다.

 

“‘미스터트롯’ 뿐만 아니라 ‘미스트롯’ 역시 타 트로트 예능에 비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발군의 실력을 갖춘 ‘뉴페이스’ 출연자들이었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트로트 오디션 장르라는 옷을 입힌 게 유효했죠. 실제로 이번 시즌의 경우 만 오천여 명 이상의 지원자들 가운데 100명을 선발해 출발했던 거였어요. 정말 실력들이 대단할 수밖에 없었죠. ‘왜 이렇게 실력자들이 많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유소년부, 신동부, 타 장르부까지 각 장르들의 1등들이 온 거였으니까요. 다들 너무 쟁쟁한 실력자들이 몰렸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어린 출연자 친구들이 정말 ‘하드캐리’ 해줬었죠.”

 

“이른바 ‘트로트 코인’에 탑승하시는 다른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양한 트로트 소재 예능들이 선보여진다는 건 소비층이 확대되는 계기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들을 제품이라 봤을 때, 제품이 나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비를 할 거고 그 흐름이 언제까지 갈 지는 시장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해요. 시장이 더 이상 소비하지 않으면 제작을 그만두면 되는 거죠. 벌써부터 유효 기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어불성설 같고, 시청자 분들이 직접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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