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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도전 7:17:3)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오늘의 세계가 처해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뿌리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殘疲)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 함”

(도전 3:184)이라고 말씀하시고,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기를 글로써 이렇게 경계하노라.” (도전 5:347)고 하셨다.


이 말씀에서 상제님께서는 그동안 완전히 부정되어 온 단군성조와 환웅천황과 환인천제 세 분의 역사시대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인정해 주셨다.

그리하여

증산도에서 주장하고 있는 한민족사의 뿌리는 지금의 거짓되고 철저히 왜곡된 역사-2,200여 년 전 고조선 말기(단군조선)의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죽은 역사, 민족의 주체가 상실되어버린 생명 없는 역사-가 아니다. 증산도에서는 지금으로부터 4,300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개국한 고조선과 단군성조께서 정통을 계승받은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시대인 환웅천황의 역사시대를 인정하며, 나아가서는 약 9천 년 전 환인께서 개국하신 환국(桓國)의 시대까지를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시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한민족의 찬란하고도 엄청난 역사의 진실은 지난 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 땅의 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 말살되어 왔으며 외래 종교와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병든 현실의 사대주의자, 쾌락주의자, 물질주의자, 무신론자, 외래 종교의 광신자들에 의해 회복하기조차 힘든 깊은 상처를 입어왔다.


  증산도에서 한민족 문화의 진실을 전하는 것은 단순한 국수주의나 선민(選民)의식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과 혼을 되찾아 세계문화 속에서 우리 과거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기 위함이다.


■한민족이 낳은 세계 보편의 초종교, 증산도

흔히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라고 불린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기독교를 유대족의 민족종교라 하지 않고, 불교를 인도의 민족종교라 말하지 않듯 증산도도 결코 민족종교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독교가 유대민족의 민족종교인 유대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문화의 보편성을 지닌 세계종교가 되었고, 불교 역시 인도의 민족종교인 힌두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적 고등종교로 출현하듯이 증산도도 세계의 뿌리 종교인 신교를 완성시킨 종교로서 민족적 개념을 뛰어 넘어 세계 보편성을 띠기 때문에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잃는 과정에서 유·불·선·기독교 등의 외래 종교를 수용해온 지난 날 약 2천 년간의 그 오랜 세월 동안 잊혀졌던 신교문화의 뿌리시대를 밝히고, 세계 4대 종교의 갈등을 해결하고 해답을 내려 앞으로 세계문화의 신질서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기성 종교의 개념을 넘어선 초종교인 것이다.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세계종교이며, 또한 진리의 광대무변함과 보편성으로 본다면 우주종교인 것이다.

안경전 증산도 종정님/「대도문답」중에서


진리의 샘은 본처에서만이 그 진미를 맛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순환하는 대 우주의 참 뜻이 가을우주를 맞아 원시반본(시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도로써 인류역사의 뿌리를 바로 잡고,인류가 꿈 꾸어 온 진정한 낙원세계를 건설하는 대 이상향이 성취되는 때.증산 상제님의 대도 세계를 체험하는 길은 바로 전 우주에서 유일무이한증산도 뿐 이라는 것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이 우주 안에서 당신이가장 존귀한 존재임을 선언 합니다. 당신이 열매가 될때 당신을 있게 해 준 뿌리가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 날 것입니다.가을개벽기에 열매가 되어 천지에 은혜를 갚을 길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견줄바이없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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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한민족,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종주국이 되도록 선택된 것일까?

 

조화옹 상제님께서는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많은데 왜 유독 이 땅 한반도에 다녀가신 걸까?
한반도, 한국, 한민족에 무슨 비밀이 숨어 있기에 그런 것일까?
왜 한반도, 한국, 한민족인가? 

 

이것이 필자가 가진 가장 큰 의문이었다.
이 문제를 풀기위해 한국에 관한 책이면 눈에 띄는 대로 섭렵하였다.
그 결과 한반도와 한국, 그리고 필자를 포함하여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한국인들에게
놀라운 비밀이 9천년동안 숨겨져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여러분은 과연 한국인인가?
그간 가짜 한국인이었던 여러분은 이제 진짜 한국인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

 

까마득히 잃어버린 환인·환웅·단군의 7천년 역사를 되찾아야 하고,
한민족 고유 신교(神敎)정신의 맥을 이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한국이 세계의 종주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진짜 이유"를 설명한다.


본 자료는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이상학>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첫째, 한국은 선천 인류역사의 종주국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민족의 역사가 인류의 시원사(始源史)와 일치'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장자(長子)민족이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외에 그 어떠한 민족도 인류문명의 시원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우리 한민족만이 이를 밝히고 있다.

 

또한 자기 민족이 인류시원의 종주국이라고 감히 주장하는 민족 자체도 한민족 외에는 없다.

 

한민족은 단지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것을 입증하는 고유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시원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구체적인 기록이다.

 

한국이 이번에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 일등국이 되는 것은
후천가을 개벽기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원리에 따라
인류시원의 종주국인 한국이 다시 그 본래의 자리를 되찾는 것이다.

 

공자가 주역의 설괘전에서 "성언호간(成言乎艮)",
즉 새로운 진리가 완성되어 나오는 곳이 간방(艮方)이라 했으니,
선천의 인류문명이 종결되고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되는 역사의 성지가
동북 간방의 한반도라고 말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공자외의 수많은 선지자들도 한국이 21세기에 세계를 다스리는 정신적 지도국이 될 것을
이미 예견했으니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고르: 인도의 시성(詩聖)
동방의 해뜨는 나라 한국에서 인류의 희망을 제시할 것이다.

 

석가부처
바다건너 동방의 나라에 비로자나 장엄경이 있는데 미륵보살 마하살이 그 안에 계시며, 본래 태어난 곳의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을 성숙시키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동방의 해뜨는 나라에서 흰 옷 입은 무리들이 진리의 표상이 되리라

 

설총, 정염, 자하선인, 주장춘, 남사고
금강산 일만이천 봉의 정기를 받아 12,000명의 도인이 탄생하여 세계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둘째, 한민족은 유고·불교·선교(도교·기독교)의 모체가 되는 인류의 시원종교이며 정신세계의첫 가르침인 신교(神敎)의 신앙을 정통으로 이어온 유일무이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태극의 통일정신의 종주국으로서 삶의 터전의 지명을
천산(天山), 태백산(太白山), 백두산(白頭山: 증산(甑山)으로도 불렸다), 천지(天池)
스스로 광명정신(환단, 배달의 의미가 모두 광명을 뜻한다)의 우두머리로, 장자로 자처해 왔다.
백색과 백의(白衣)는 영생불사의 색채로서 광명정신을 상징한다.

 

한민족의 민족혼은 3.1 철학에 따라
(): 신교→(): 유·불·선→(): 10무극의 후천통일 진리(무극대도=증산도)
전개 발전되어 열매맺어질 것이다.

 

신교의 경전인 81자의 천부경(天符經)에는 1태극의 통일정신이 잘 드러나 있으니,
천부경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해서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끝난다.

 

그것은 '1태극은 시작이나 시작없는 1이며, 1태극은 끝이나 끝이 없는 1이다'는 뜻으로서,
선천 세계사의 종결과 후천의 첫 출발도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순수정신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또 한민족이 '하나가 되기 위한 민족, 인류를 하나로 만들 민족' 이라는 뜻도 된다.


셋째, 한반도가 전 지구의 혈() 자리
즉 전 지구의 생명창조 에너지가 모여 있는 명당자리이기 때문이다.

 

가이아(GAIA) 이론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땅은 생명력의 보고(寶庫)이다.

 

풍수학상 땅은 그 위치와 형국에 따라서 그 생명력이 각기 다르기 마련인데,
한반도는 전 지구의 생식기와 같은 혈()자리로서 지구의 새 생명기운은 이 혈()에서 비롯된다.

 

풍수학상 지구의 5대양 6대주는 한반도를 옹위하고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5대양 6대주는 오직 한반도를 중심혈로 하여 둘러싸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아주시기 바란다.

 

()은 작지만 좌청룡 우백호는 크다.
이는 사람의 생식기()는 작지만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는 큰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은 임금에 비유할 수 있고 좌청룡 우백호는 신하(臣下)에 비유할 수 있다.

 

내청룡인 일본열도는 혈인 한반도의 생명에너지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며,
밖에서 한반도로 불어오는 바람도 막아준다.(실제로 태풍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상륙한다)
제주도와 대만 역시 한반도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한반도에 동·서양의 모든 종교와 이념과 사상이 모여들어 번창하고
한반도가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세계 4대강국의 각축장이 되는 것은
이와 같이 한반도가 전세계의 모든 정기가 모이는 혈()자리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온 지구의 유무형의 기운(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다 한반도로 몰려들게 된다.

 

한반도인 간방(艮方)이 지구의 혈 즉 명당자리이지만,
그 중에서도 한반도의 남쪽 지역이 다시 혈 중의 혈이다.
남조선 중에서는 정부 제3청사가 이주하여 있는 태전(太田)이 최고의 혈이 된다.

 

한편 군산일대는 그 명당의 배꼽자리, 즉 생명체 지구가 생명을 얻는 탯줄이며
후천세상을 열기위한 생명을 마시는 곳이다.

 

선천기운이 끝나고 후천기운이 시작되는 동시성의 장소가 바로 배꼽이다.
군산에서 제일 먼저 병겁이 발생하는 것은 지구가 후천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다 마치자,
그 탯줄이 먼저 잘라지고 썩어 떨어져 나가는 이치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인해 전세계가 파멸에 처하게 될 때,
거대한 시루()로 화해 온갖 종교와 사상을 받아들여
푹 찌고 익혀 성숙시켜 전혀 새로운 진리(증산도)를 창출한 남조선배는
그 새 진리를 가지고 세계인류를 건져내게 되는 것이다.

 


넷째,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 신명(神明)대접을 잘해왔기 때문에, 천지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이번 가을개벽기에 한민족을 크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사람은 죽어도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으로 믿고,
조상들이 돌아가셔도 조상신을 살아 있을 때처럼 받들어 모시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동네 마을어귀에 서있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장승은 모두
우리의 조상신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한국인은 족보민족이다.
세계에서 한국만큼 뿌리인 선영조상을 찾고,
지극히 모시는 가문의 전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족은 거의 없다.

 

또한 한국인은 제사를 열심히 모시는 민족이다.
매년 추석이나 설날때마다 벌어지는 고향으로 향한 민족대이동과 조상님에 대한 차례의식은
뿌리와 근본을 잊지 아니하는 우리민족의 심성을 잘 나타내준다.

 

제사는 신명을 대접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예()이다.
한국은 지구촌 제사문화의 종주국이다.

 

이제 우주가을의 정신은 신(秋之氣神也)이고
이치 또한 원시반본의 섭리(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이치)에 따르는 고로,
뿌리 민족인 우리나라가 뿌리인 조상선영과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후천을 여는 종주국이 되는 것이다.

 

 

다섯째,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보편의 정신적 철학이나 사상이 한민족에게만 있고 다른 민족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한민족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개천(光明開天)'이라는
인류공익의 위대한 배달·단군사상과 천부경·삼일신고(三一新誥)·참전계경(參佺戒經)이라는
세계최고의 정신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석가와 공자, 노자(다 동이족의 후손)와 같은 위대한 성현도 배출했다.

 

특히 대우주의 주재자이시며
고대 신교시대로부터 우리민족이 믿어오던 삼신(三神)신앙의 대상인 상제님께서
131년전 직접 이 땅에 다녀가셨으며,
그 말씀을 담은무극대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이 한국에 있다.

 

또한 인류의 위기가 오는 이치와 원리를 우주원리와 함께 역학의 이치로 설명한 민족은 우리뿐이며,
또한 구원의 방법도 우리만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민족은 메시아의 구원만을 학수고대할 뿐 인류구원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한민족은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도 많은 고난의 역사를 겪어왔으며 한()이 많은 민족이다.

 

그것은 고난을 통해 이번 대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영성(靈性)을 연단(煉丹-오도熬道가 나올 수 있는 밑바탕)하려는 하늘의 섭리 때문이었다.

 

또한 하늘의 보살핌과 꿋꿋한 장자민족의 생명력이 있었기에
1천번에 달하는 침략과 수난의 충격을 받으면서도 저력있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며,
하늘의 마음과 홍익인간의 신교정신을 피와 가슴 속으로 이어왔었기에
한번도 타국가를 먼저 침략해 본 적이 없었다.

 

한민족은 고대 단군시대나 고구려 시대처럼 강대국이었을 때도
먼저 남을 침략하여 정복하려는 포악한 민족성이 없었다.

 

동시에 한민족의 마음은 과거 못살고 가난했을 때도 세계적이었고 포용력이 있었다.

 

여러분들은 이제는 대충 그 이유를 알았으리라.
왜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 종주국이 될 수 밖에 없는가를……?
상제님께서 유독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던가를……?

 

 

잠자는 龍鳳, 大韓의 민족이여!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 新天地로 雄飛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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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八人萬逕人跡滅 小頭無足飛火落 千組一孫極悲運
팔인만경인적멸 소두무족비화락 천조일손극비운
불이 만길에 퍼져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怪氣陰毒重病死 哭聲相接末世
괴기음독중병사 곡성상접말세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無名急疾天降災 積尸如山毒疾死 塡於溝壑無道理
무명급질천강재 적시여산독질사 진어구학무도리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
소두무족(小頭無足)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 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千祖一孫), 슬프도다.
소두무족으로 불이 떨어지는 땅에서도 하늘의 신병에 의지하여 밀실에 은거하니 하늘을 흔드는 세력을 가진 마귀도 주저주저 하는구나.
세 성인(공자, 석가, 예수)이 복 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도다.
이 때 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이 맡았으니 저 도적의 세력이 애처롭기 짝이 없구나.
천조일손(千祖一孫), 천상에 계신 천명의 조상신 중에서 단 한 명만의 자손 이 개벽철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원의 새 진리를 만나는 것 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낡은 가치와 묵은 진리의 옷을 벗어 던지는 정신개벽이 최상의 난제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격암 선생이날으는 죽음의 불로서 묘사하고 있는 소두무족(小頭無足) ,
그의 여러 예언을 종합해 보면 천병(天兵) 즉 하늘의 신병(神兵)으로서 곧 화신(火神)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는 괴질신장입니다.
남사고는 인류구원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에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신사명,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 무극 대도’ - 이것은 모두 인류구원의 비밀을 전 한 것입니다.

<남사고>남사고의 격암유록과 괴질병
p81
0.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수도가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 해치는 것은 무엇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한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만드는 자라.
속히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살고
짐승의 무리에서 늦게 나온자는 위험함에 액이 더해지는 구나.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 도다.
0.
날아 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고,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쫓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p82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흑사병, 고혈압과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집이나 살아날까.
p83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
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 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세 성인이 복 없음의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p92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불이 만 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p95
세상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하니 많이도 죽는구나.
귀신도 덩달아 많이도 죽는구나.
혼이 떠나가니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한심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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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지금은 한자가 달라졌으나 원래는 한자가 '異胎'였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들끓을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는 뜻이다.

 

대전 유성구 장동

한국기계연구원 내에 있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현재 유성구 장동이라는 지명을 갖고 있지만 본래 이 연구소가 입주하던 1985년 당시만해도

'배뜰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산 중턱에 움막과 약수터, 연못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배뜰골'이라는 마을에 선박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들어설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후문이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어부동-대청댐이 생긴 뒤, 마을 앞에까지 물이 차서

어업이 이 마을의 주 생업이 되었으니 땅이름과 실제 현실과 일치

 

청주 신공항-충북 청원군 북일면에는비상리

청주시 강서동에 비하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하는 활주로 끝에 있는 마을 이름이 비하리(飛下里)이고

이륙하는 쪽 동네 이름이 비상리(飛上里)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영종도- 영종(永宗)은 긴 마루라는 뜻으로

광활하게 뻗는 활주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섬과 방파제로 이어진 용유도(龍流島)는 용이 구름을 뚫고

하늘에서 논다는 뜻

 

전남영광(靈光)-신비스러울 영에 빛광 원자력이라는 것에 연결

 

서해 굴업도-핵폐기장 건설 부지

해안의 암반에 동굴을 뚫어 그속에 폐기물을 저장 하는 동굴처분방식의

폐기물처분장으로 예정된 땅인 것처럼 이름에 '굴을 판다'

뜻의 掘字를 갖고 있기 때문

 

용인 운락리(雲鶴里)-무궁화위성의 지상관제소 부지(구름위로 나는 학)

 

전남 무안 망운면(望雲面)-이곳에 비행장이 있는데

비행기가 이륙할 때나 이륙 후에 고공을 비행할 때 흔히 보게되는 광경

곧 구름의 바다를 비행기 안에 앉아서 바라보는 듯한 말이다.

마치 비행기에 타본 듯이 예언을 했다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 기흥(器興)-기흥은 뜻으로도 예언되어 있고 상형으로도 예언되어 있다

뜻으로는 기()가 흥()할 땅이다.

기는 그릇 器자인데

반도체가 정보 내지는 지식을 담는 그릇이니까 딱 들어맞는다.

또 영어로도 풀 수 있다.

기기(機器)란 말을 영어로 보면 device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반도체는 전자기기(電子機器)의 일종이다

electro-device가흥할 땅이라는 지명이 된다

 

전남 광양(光陽)-포항제철 광양제철소 가들어선 곳이다.

이곳은 옛날부터 쇠섬으로 불렸다고 한다

한자로는 금호도(金湖島)였다고 한다

제철소가 들어설 것을 옛날에 이미 알았다는말이다

 

차유령(車踰嶺)-이북의 차유령산맥에 있는 고개인데

일제시대 경원선 철로가 놓였다차가 넘어간다는뜻이다

철로가 놓일 것을 옛날에 알았다는 뜻이다

 

해남-고천암(庫千岩)

쌀을 쌓을 수 있는 창고가 천개가 넘는다는 뜻인데.....

지명 그대로 바다를 막아서 간척지를 막아

드넓은 농토가 만들어져 쌀을 생산하고 있다

 

영암군 삼호면(三湖面)

3개의 큰 호수가 있는 面이다

현대삼호조선소가 있는 삼호면이라는 곳인데...

몇 십년전까지 바다였던 지역이 바다를 막게 되어

커다란 담수호가 3개가 생겨났는데 그 이름이 바로

영암호(靈岩湖) 영산호(榮山湖) 금호호(錦湖湖)라고 한다

3개의 호수가 위치한 면()의 이름이 삼호면(三湖面)이다

 

광주(光州)

이름은 빛 光, 고을 州 해서 빛의 고을이라는 뜻인데

光섬유, 光산업 등 빛과 관련된 산업이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光州에 다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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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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