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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나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천지로부터 나왔고

그러한 천지부모와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수행이며 인간의 삶이 궁극으로 지향하는 바입니다.

태을주는 생명과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는 신성한 주문이며


뭇 생명을 성숙시켜서 우주 가을철로 인도하는 생명의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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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병겁>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 11월에 상제님께서 하루는 구릿골에서 형렬을 돌아보시며

“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道典 -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730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하느님 - 무형의 하늘의 조화신을 인격화 한 말(하늘님하느님).

얼굴없는 무형적인 하늘의 성령적인 면을 일컫는 표현이다.

우주에 꽉찬 조화신(造化神), 원신(元神), 삼신(三神=조화신.교화신.치화신)을 말한다.

 

하나님 - 얼굴있는 유형의 하나님, 삼계대권을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유일하신 대우주 최고의 신().

무형의 삼신(三神)과 하나되어 하느님의 기운(조화신)을 자유자재로 쓰시는 분.

칠성에 있는 천상의 수도 옥경에서 직접 우주를 통치하시는 인격신을 일컫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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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괴질9]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병겁>[괴질9]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뒤에 병겁이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군창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증산도 道典]

 

인천에서 시발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 때는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 동안 쓸어 버릴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군창 : 지금의 군산시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 내지 못할 것이라. [도전 7:24]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을 뜨기가 어려우리라. [도전 7:31]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요. [도전 7:27]

 

만약 약을 가진 자(약방과 병원)는 병겁이 휩쓸 때 먼저 죽을 것이니라.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느니라. [도전 7:29]

 

앞으로 환장도수(換腸度數)가 열려 괴병이 온 천하에 퍼질 때에는

뒤통수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도전 5:317)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이제 비록 장량 (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귀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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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괴질8]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병겁>[괴질8]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하루는 성도들을 거느리고

금산사 서전 사이의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

김갑칠이 여쭈기를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하심은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속담에병 주고 약 준다

말을 못 들었느냐.” 하시며

 이 뒤에 이름없는 괴질이 침입할 때에는

죽은 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하시니라. [道典7:23]

 

병겁이란 천지에서 인간에게 병을 주고

의통구호대를 통하여 약을 주게 됩니다.

죽는 형국이 새우떼 밀리듯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죽게 됩니다. 정신을 차려 살길을 구해야 합니다.

 

이라크전쟁의 영향보다 괴질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괴질공포가 퍼지는 이유는

앞으로 이러한 저급성 괴질이 확대되어 초급성괴질이

발발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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