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북극 빙하가 빨리 녹고 있다..30년새 한반도 면적 3배 줄어


(볼더<美 콜로라도 주> AP=연합뉴스) 미국 연방 우주항공국(나사)이 지원하는 국립빙설자료센터가 22(현지시간) 공개한 올 겨울 북극해 빙하 표면적 사진.


이번 겨울 북극해 빙하 표면적은 최대 1442만㎢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8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다.


실제로 1981년부터 2010년까지 북극 빙하 평균 표면적보다 693천㎢ 줄어든 것이다. 한반도 면적(22846)의 세 배를 웃도는 규모다.


올해 3월 측정된 북극해 빙하 표면적은 지난해보다 미국의 메인 주 크기만큼 줄었다. 얼음의 두께도 점차 얇아지고 있다. 수십 년 사이에 40%가량 얇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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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끓인 후 국물을 버리고 다시 끓인다.

그러면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2. 양파를 집어 넣는다.

그러면 양파가 기름기를 흡수한다. 물론 양파는 먹으면 안 되겠지용.

3. 양파 대신 김을 집어 넣는다.

그러면 김이 기름기를 흡수한다. 물론 김은 끄집어 내서 버려야 되겠지용.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증산도 道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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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식물의 세계 

사탕단풍나무, 곤충 공격 받으면 화학물질 보내 이웃에 '위험신호' 

야생담배는 화학물질로 'SOS' 노린재 불러 애벌레 잡아먹게 해 

파리지옥, 벌레가 닿는 횟수 기억그에 따라서 잎 닫고 소화효소 분비

 

흔히 움직일 수 없거나 제 기능을 못 하는 어떤 상태를 지칭해 '식물'이라는 말을 갖다 붙인다. 식물인간은 흔히 쓰이는 용어고 식물국회도 뉴스에서 종종 언급된다. 심지어 최근에는 연구를 하지 않는 과학자를 지칭해 '식물과학자'라는 표현도 쓰였다. 식물학자들의 항의로 정정됐지만 식물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은 불편한 마음을 감추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 정말 식물은 움직일 수 없는 무능(無能)의 존재일까. 

 

우리는 식물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최근 과학계에서는 식물의 지능과 커뮤니케이션, 감각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 

 

◇동료에게 경계 신호 보내는 단풍나무 

식물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화학물질이라는 언어를 사용해 다른 식물들과 대화한다. 이를 처음으로 밝힌 논문은 1983 '사이언스'에 실렸다. 미국 다트머스대 연구진은 사탕단풍나무가 화학물질을 통해 이웃 나무들에게 위험을 알린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곤충의 공격을 받은 나뭇잎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유독성 페놀과 탄닌 성분을 만든다. 그런데 아직 공격을 받지 않은 이웃 나뭇잎에서도 같은 성분의 물질이 증가했다. 알아보니 공격받은 나뭇잎이 공기 중으로 휘발성 물질을 배출해 이웃 나뭇잎에게 앞으로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는 신호를 전달했기 때문이었다. 이웃 덕에 손상되지 않은 잎은 미리 방어 물질을 합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무들이 화학물질로 의사소통한다는 사실이 소개되자 언론은 '나무가 말할 수 있음을 발견' '! 작은 식물들이 큰 귀를 가졌다'고 대서특필(大書特筆)했다. 이후 식물은 여러 조건에서 다양한 향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또한 그 향기 신호를 인식해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한다는 사실이 여러 식물에서 확인됐다. 그 향기는 '초식동물에 의해서 유도되는 식물 휘발성 물질들(herbivore-induced plant volatiles)'이라는 긴 이름으로 통칭되어 불리고 있다. 

 

◇용병(傭兵) 불러 해충 쫓는 담뱃잎  

식물은 휘발성 물질을 포함해 2만 가지가 넘는 다양한 물질을 합성할 수 있는 화학 공장이다. 카페인·니코틴·캡사이신 등은 식물이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내는 물질이 아니다.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 자신을 먹는 동물에게서 도망칠 수 없지만 이런 물질들을 사용해서 초식동물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야생담배는 뿌리에서 니코틴을 합성해서 잎으로 보낸다. 니코틴은 근육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물의 신경계를 마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신경독(神經毒)이다. 대부분의 생명체는 니코틴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하지만 야생담배를 먹고 자라는 곤충도 있다. 담배박각시나방 애벌레는 탁월한 니코틴 소화력을 지녔다. 

 

야생담배도 물러서지 않는다. 야생담배는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작은 분자들을 포함한 독특한 화학물질을 공중에 흩뿌린다. 이 냄새를 맡고 온 곤충은 노린재다. 잎에 도착한 노린재는 주저 없이 막 알에서 깨어나 열심히 야생담배를 갉아대는 애벌레를 잡아먹는다. 식물이 생존을 위해 적의 적을 부른 것이다. 

 

◇대박 바라고 도박하는 완두콩  

식물은 동물의 뇌에 해당하는 중앙 정보 처리 기관이 없다. 대신 세포 하나하나가 뇌처럼 활동을 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지난 6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뇌가 없는 식물이 어느 쪽이 생존에 유리한지 위험 평가까지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우선 완두의 뿌리를 두 갈래로 나누고 각각 다른 화분에 심었다. 첫 번째는 영양분을 듬뿍 줬다. 대신 한 화분에는 영양분을 일정하게 공급하고 나머지 하나는 불규칙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했다. 완두의 뿌리는 규칙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한 화분에서 더 잘 자랐다. 두 번째는 빈약한 영양분을 하나는 일정하게 나머지 하나는 불규칙하게 공급했다. 이때는 불규칙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한 화분 뿌리가 더 많이 자랐다. 

 

사람들은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정적 수입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위험을 감수하는 도박을 한다. 식물 역시 영양분이 풍족한 상태에서는 안정된 환경을 선호하지만,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더 큰 수익을 바라고 도박을 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하나 둘 셋" 숫자 세는 파리지옥  

판단을 하려면 과거 정보를 새로 얻은 정보와 비교해야 한다. 그러려면 정보를 기억해야 한다. 식물도 기억을 한다. 지난 1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연구진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식충(食蟲)식물인 파리지옥이 잎에 먹잇감이 닿는 횟수를 기억하고 그에 따라 잎을 닫고 소화효소를 분비한다고 발표했다. 

 

파리지옥은 야구 글러브 같은 잎 안쪽에 감각모(感覺毛)가 나 있다. 관찰 결과 벌레가 감각모를 한 번 건드리면 파리지옥은 꼼짝하지 않았다. 30초 안에 다시 건드려야 잎을 닫기 시작했다. 세 번 건드리면 잎을 완전히 닫는다. 네 번째 자극에 소화효소를 만들기 시작하고 다섯 번째에 소화효소가 분비된다. 잎을 닫고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파리지옥은 헛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 감각모를 건드린 사실을 '기억' '판단'하는 것이다. 

 

미모사의 기억력도 유명하다. 2014년 이탈리아 피렌체대 연구진은 미모사 화분을 푹신한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험을 했다. 초기엔 떨어질 때마다 잎을 접었지만, 실험이 몇 시간 이어지자 잎을 접지 않았다. 놀라운 사실은 6일 후 같은 실험을 다시 했더니 처음부터 잎을 접지 않았다. 아무런 해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이다. 기억은 4주까지 유지됐다.

  

◇다윈의 先見之明 따라가는 과학 

다윈은 "내가 식물을 조직화된 존재의 범주로 승격시킨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 일이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는 식물을 하등(下等) 존재로 보는 당대의 시각에 굴하지 않고 조직화된 존재로 식물을 인정했다. 영화 '마션'의 주인공 와트니는 우여곡절 끝에 화성에서 돋아난 감자 싹을 보고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다. 길에서 만나는 식물들에게 한번쯤 인사를 건네는 것이 동등한 지적 존재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아닐까.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ywlee@chosun.com] [김상규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위원·유전체교정연구단 식물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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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복록은 내가 맡았노라

1 인간의 복은 녹줄에 있고 오래 삶은 명줄에 있으니

2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은 뭇 생명의 부모 되시어 녹()과 명()을 다스리시니라.

녹 떨어지면 죽느니라

3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신축(辛丑)년 이후로는 연사(年事)를 내가 맡았느니라.

4 세상에서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복록보다 수명을 중히 여기나

5 복록이 적고 수명만 긴 것보다 욕된 것이 없느니라.

6 그러므로 나는 수명보다 복록을 중히 여기나니 녹(祿)이 떨어지면 죽느니라.” 하시고

7 또 말씀하시기를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느니라.

8 그러나 태워 줄 곳이 적음을 한하노니 이는 일심 가진 자가 적은 까닭이라.

9 만일 일심 자리만 나타나면 빠짐없이 베풀어 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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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 년 후 당신이 더 젊어진다면

인류사를 뒤돌아보면 세 번의 큰 혁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약 일만년 전의 농업혁명,

둘째는 18세기의 산업혁명,

셋째는 컴퓨터로 대표되는 20세기 후반의 정보통신혁명입니다.

그 다음 네번째 혁명은 무엇일까요?

21세기 문명의 키워드는생명입니다.


수십년 후 당신은 오히려 더 젊어질 수 있습니다.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고운 피부로 갈아끼우고,

빠진 이빨을 새로 나게 만들고,

만약 간()이 나빠졌다면 성능 좋은 새 간으로 갈아 끼우면 됩니다.

늙고 싶고, 아프고 싶고,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앞으로는 생명(生命)개벽을 주도하는 나라가 일등국이 됩니다.

 미래의 영성(靈性)개벽을 주도하는 나라가 특등국

생명은 단순한 유전자 조합 이상입니다.

모든 생명에는 영성(靈性)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비밀을 풀어가다 보면 인간은 마침내 영혼(靈魂)과 마추칩니다.

 

인간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된다면,

오래 전에 돌아가신 조상님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한다면,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을 수 있는 새로운 수행법이 등장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인류사는 영성(靈性)개벽과 더불어 비로소 균형잡힌 통일문명으로 발전합니다.

 

 안타까운 사연

중학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까불까불 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공부에만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코피를 흘리기도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목표가 너무도 뚜렷했기 때문이죠.

 

일류대 천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미국 명문대로 유학을 떠나

30살이 되기 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일간지에 이따끔 그의 글이 실리고 방송국에서도 그를 인터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소식이 뜸해 궁금했는데,

어느날 동창회지를 받아보니 그 친구가 얼마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실렸습니다.

 

지식,

명예,

권력, 재산

참으로 소중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건강입니다.

 

지금은 개벽시대입니다.

개벽시대를 극복하는 최상의 건강법이 있습니다.

바로 증산도의 태을주(太乙呪) 수도법입니다.

 

태을주는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완전한 건강으로 인도합니다.

주문(呪文)이란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형성하는 신성한 음절의 결합입니다.

 

만약 수도를 하지 않으면 당신은 서서히 죽어갑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깨어나게 하십시오.

 

태을주는 인간을 개벽시킵니다.

동서양 수행문화의 진액이 모두 태을주에 들어 있습니다.

 

태을주와 함께 하면 당신은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곧 아래의 태을주를 세번 읽어보십시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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