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무엇으로 행복을 만들 것인가?

[강연자 소개 ] 로버트 윌딩거 Robert Waldinger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의건강과 행복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최근 새천년 세대들에게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결과에 의하면 80%가 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답변하였고 약 50%정도는 또 다른 주요 목표로 명성을 얻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와 명성을 얻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를 강요당합니다. 부와 명성을 쌓기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이 우리 삶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을까요? 정신과 의사로버트 월딩거에 의하면아니다입니다.

그는 75년간의 성인생애발달연구의 책임자로서진정한 행복과 만족감에 대해 전례 없는 연구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서 얻은 장수와 행복한 삶을 위한 3가지 중요한 방법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인류 역사상 가장 포괄적이며 장기프로젝트인 하버드대학의 성인생애발달연구의 책임자이며 하버드 의과대학의 정신과 연구교수이며 메사츄세츠 병원의 정신역학치료 및 연구의 책임자이다.

▶ 가장 큰 교훈: 좋은 인간관계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요? 세대에 걸친 그들의 삶 속에서 얻은 수많은 정보에서 우리가 얻은 교훈들은 무엇일까요? 그 교훈들은 부와 명예, 끊임없는 일에 대한 것들이 아닙니다. 75년간의 연구에서 얻은 가장 명확한 교훈은 바로, 좋은 인간관계가 우리를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 우리 인생은사랑만 하기에도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다

“삶은 너무나도 짧다. 사소한 말다툼과 사과,

불평불만과 해명을 할 시간이 없다. 다만 사랑할 시간만 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일순간이라도 사랑할 시간뿐이다.”

- 마크 트웨인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 (증산도 道典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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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 한꺼 번에 10만 개 벼락 내려쳐 2명 사망
    호주기상청 “덥고 긴 여름의 전조”

    ▲ 호주에서 10만 개의 천둥번개가 내려쳐 2명이 사망했다.사진은 현지 주민이 포착한 브리즈번의 캥거루포인트에 내려친 33개의 번개 모습.페이스북 사진캡처

    호주에서 10만 개의 천둥번개가 내려쳐 2명이 사망했다.

    호주 언론매체 쿠리어메일은 30(현지시간) 퀸즐랜드주 남동부 지역에 천둥번개가 내려쳤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퀸즐랜드 남동부에서 남성 1명이 번개에 맞아 숨졌고 다른 1명은 번개로 인해 끊어진 전력선에 의해 감전사했다.

    퀸슬랜드 지역 등을 관장하는 국영전력청 에너젝스(ENERGEX)에 따르면 107000회 이상 규모의 천둥번개다.

    호주 기상청은이 같은 강력한 폭풍우는 덥고 긴 여름을 예고하는 전조라고 말했다.

    브리즈번 근방의 입스위치의 폴 툴리 지방의원은 "나무가 지붕을 뚫고 주택 안으로 들어오거나 부러진 나뭇가지와 전선에 의해 길이 봉쇄되는 등의 사고가 잇따랐다" "이번 폭풍우는 매우 짧고 강렬했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어만 사람이 벼락 맞는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옛적에는 벼락을 맞는 놈이 많았나니 번갯불이 길어서 사람을 잘 감았느니라.” 하시고
    2 번개칼을 잡아 짧게 부러뜨리며 말씀하시기를 “죄가 있어서만 벼락을 맞는 것이 아니라, 천상깨비가 하느님을 욕하고 다니니 천상깨비 미워서 때려죽인다고 벼락을 때리느니라.” 하시니라.
    3 이에 호연이 “아이구, 맥없는 사람 죽기가 쉽겠네.” 하니 말씀하시기를 “어만 사람이 벼락 맞는다는 소리도 이치가 있는 소리니
    4 천상깨비가 사람이나 나무에 붙으면 벼락을 맞는 것으로, 운수 사나운 사람은 그것이 드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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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다산 정약용, 상제문화의 회복을 이쳤다.

     

    역사스페셜 '정약용 3형제, 과연 신()을 버렸나?' 94 126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산 정약용은 실학의 집대성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고대 유교문화에서 섬겨온하늘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문화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산은 젊어서 한때 서적을 읽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전도까지 한 일이 있었으나, 조상을 우상이라 여기고 신주를 불태우는 행태에 분노하여 신앙을 버렸다.

     

    그 후 그는 유교의 본질이 상제신앙에 있음을 깨닫고 주요 경전 속에 드러난 상제사상을 정리하여 방대한 주석을 내놓았다.

    그리고 성리학의 관념적인 천天 개념을 비판하면서 상제님을 인격적인 존재로 말하였다. 다산 철학의 출발점이자 근간은 한마디로 동방의 인격 주신의 상제천, 즉 상제님의 천명을 세우는 일이었다.

     

    상제님이란 누구신가? 이는 천지신인天地神人 밖에서 그것들을 조화하고 재제안양宰制安養하시는 분이다.

    상제를 하늘이라 이르는 것은 마치 국왕을나라라 하는 것과 같다.

    저 푸르고 형체를 갖춘 하늘을 가리켜 상제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음일양으로 운동하는 위에 분명히 이를 주재하는 조화의 근본(상제님)이 있다.

    껍질뿐인 태극과 리로써 천지만물의주재 근본을 삼는다면 천지간의 일들이 다스려질 수 있겠는가.

     

     다산은 성리학자들이 하늘을 감정도 형체도 없는, 태극, 리理등 극히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비판하고, 그러한 태도는 날마다 온 인류의 곁에 계시며 굽어보시는 상제님에 대해 삼가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사라지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다산의 견해는 조선 후기, 주자학 일변도의 학풍 속에서 이단시되었으며 이후 상제문화는 안타깝게도 또다시 어둠 속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출처 : 개벽실제상황 258p

     

    * 최근 동양철학자들이 펴고 있는 논지는 '다산은 천주교에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니라 천주교의 천주신앙이 원시 유교에도 있음을 발견하여 유교쪽으로 미심을 되돌리려 하였고 또 그것이 유교의 핵심임을 주장하였다'는 것이다

    참고 : 다산 정약용의 상제님 이야기

     

    상제의 체는 형과 질이 없으므로 귀신과 같은 덕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귀신이라 이른 것이다. 감응하여 굽어보는 것으로 말한 까닭에귀신이라 한 것이다.

    요즈음 사람들은 하늘을 리로 생각하고 그로써 귀신을 공용으로 여기며, 조화의 자취로 여기기도 하고 二氣의 양능으로 여기기도 하니, 마음 속으로는 리를 안다고 하지만 아득하고 답답하여 거의 아무 지각도 없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어두운 방 속에서는 제 마음을 속여 기탄없이 함부로 하며, 평생토록 도를 배운다 하더라도 그와함께 요순의 경지에는 들어갈 수 없으니 이는 모두 귀신의 설이 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유당전서, 중용강의)

     

    일음일양 하는 위에 분명히 이를 주재하는 상제님이 계시다.

    (여유당전서, 역학제언, 2. 2a. 一陰一陽之上, 明有造化之本)

     

    상제님이란 누구신가? 이는 天地神人의 밖에서 그것들을 造化하고 宰制安養(주재하고 안정시키심)하시는 분이다. 상제를 하늘이라 이르는 것은 마치 국왕을나라라 하는 것과 같다. 저 푸르고 푸른 형체를 갖춘 하늘을 가리켜 상제라 하는 것은 아니다.

     

    (여유당전서, 춘추고증, 4, 24a. 上帝者何, 是於天地神人之外, 造化天地神人萬物之類. 而宰制安養之者也.)

     

    오직 황황상제만은 형질이 없기는 하지만 날마다 곁에 계시면서 굽이보시며 천지를 통괄하시면서 만물의 부모가 되시고 백신의 조종이 되시니 뚜렷하고 빛나시되 위에 와 계심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이점에서 조심조심 뚜렷이 그분을 섬기시니 여기에 郊祭가 일어나게 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에 明神은 명을 받아 혹 일월성신풍운뇌우를 맡기도 하고 또는 토곡산천구능임택을 맡기도 하는 것이다. … 하늘의 明神이란 하늘과 땅을 맡아 밝게 퍼져있고 널리 나열되어 천명을 받들고 인사를 돕는 것이니 이 또한 만물이 한 근본임을 밝히는 증거와 경험이다. (춘추고정)

     

    옛 사람들은 實心으로 하늘을 섬기고 실심으로 神을 섬겼다. 움직이거나 고요하거나 한 생각이 싹틀 때에는 혹 진실하기도 하고 혹 거짓되기도 하며 혹 착하기도 하고 혹 악하기도 하니, ‘나날이 이 곳을 살피고 계신다라고 경계하여 말하였다. 그러므로 경계하고 삼가며, 두려워하고 홀로 있음을 삼가 功이 진실로 간절하고 독실하여 하늘의 덕에 통하였다. (여유당전서, 중용강의 1-21)

     

    사람이 태어남에 욕망이 없을 수 없다. 그 욕망에 따라 그것을 채우려 한다면 방자하고 사악해지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백성이 감히 드러내 놓고 그것을 범하지 못함은 삼가고 경계하며 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삼가고 경계하는가?

    위로 관리가 있어 법을 집행하는 것이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위로 임금이 계시어 벌주고 죽일 수 있음이다. 만약 위로 군장이 없음을 안다면 누가 방자하고 사악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인가? 대저 어두운 방에서 삿된 생각 망녕된 생각으로 마음 속에서 간음하고 도적질하고서도 그 다음날 의관을 바로하고 단정히 앉아 용모를 가다듬으면 완전히 흠없는 군자라. 관장이 알 수 없고 군왕도 살필 수 없으니 죽을 때까지 거짓을 행하고도 당대의 명예를 잃지 않고 욕망에 따라 악을 짓고도 후세에 숭앙을 받는 자가 천하에 즐비하다. … 군자가 어두운 방 가운데 있을 때도 두려워하여 감히 악을 행하지 못하는 것은 상제께서 조림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 천명과 도와 교를 하나의 理라 귀속시킨다면, 리는 본래 지각도 없고 위용도 없는데 무엇을 삼가며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 …격물치지는 사물의 본말을 아는 것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요, 明善은 반드시 하늘을 알아야 한다. 하늘을 안 이후에야 선을 택할 수 있다. (여유당전서, 중용자잠)

     

    저 푸르고 푸른 유형의 천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집의 지붕에 불과한 것으로 그 品級은 土地水火와 동등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 어찌 우리들의 性道의 근본이 될 수 있겠는가? …무릇 천하의 무형지물(태극)은 능히 주재할 수 없는 까닭에, 한 집안의 가장에 혼미하고 우매하며 지혜롭지 못하면 집안 만사가 다스려지지 않고, 한 현의 현관이 혼미하고 우매하며 지혜롭지 못하면 현 안의 만사가 다스려지지 않는 법이다. 하물며 빈 껍질 뿐인 태극과 리로써 천지만물의 주재 근본을 삼는다면 천지간의 일들이 다스려질 수 있겠는가? (여유당전서, 맹자요의, 2-3.)

     

    천지귀신이 빽빽한 나무처럼 늘어선 가운데에서 지극히 존대한 것은 상제님일 뿐이다, …하늘의 所以는 인간의 선악을 살피는 데 있으니 항상 人倫에 있다. 고로 인간의 所以는 修身하여 하늘을 섬기고 人倫을 힘씀에 있다.(여유당전서, 중용강의1-23, 중용자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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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감록>괴질병겁에 관한 정감록 예언

     

    정감록의 3대 예언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관한 예언은 이미 맞춰진 바가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예언이 밑의 구절인데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정감록의 예언이 참으로 재미있는데 나중에 정리하여 올리기로 하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마지막의 예언만 일단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시두(천연두)가 재발하면 세상이 다된줄 알아라 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지금 세상은 다시 천연두에 관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즉 아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천연두가 발생하고 난후 극히 짧은 순간에 드디어 아래의 예언처럼 괴질병겁이 전세계를 3년동안 휩쓸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것이 개벽이다'를 참고하세요

     

     살아자수     소두무족    신부지   

     殺我者誰오 小頭無足이 神不知라

     활아자수    부금    냉금       종금       엄택곡부    

     活我者誰오 浮金은 冷金이니 從金하라 奄宅曲阜라

     삼인일석    이재전전       도하지      

     三人一夕은 利在田田하니 道下止하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머리가 작고 다리가 없는 것인데, 신임을 알지 못하는구나. 나를 살리는 것은 누구인가. 떠 있는 쇠는 차가운 쇠니, 이 쇠를 좇아야 할지라. 엄택곡부라. 삼인일석은 이재전전하니 도가 그치는 곳이라.)

     

     지금 현 시대는 우주의 1년 중 가을철에 해당하는 시기이며, 추지기신야(秋之氣神也)라는 말처럼 신()의 심판을 받는 때이다.

     

     귀신 귀()자에서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다고 했으므로 鬼에서 아래부분을 떼어버린 田을 가리킨다. 이것은 귀신 우두머리(鬼頭)불을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천상 신명계의 군대에서 가장 높은 신장(神將)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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