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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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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동학의 모든 것 총정리,

다시 개벽과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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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인간 씨종자가 되는 길, 태을주 수행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30대 후반, 40대가 되면 몸에 담痰이 가속도가 붙어서 축적됩니다. 이 맑은 하얀, 끈끈한 액체가 오장육부를 중간중간에 덮어서 장부가 망가지고 썩어가면서 그것이 얼굴에 주름살로 나타납니다. 『동의보감』을 보면 팔음구담八飮九痰으로 열일곱 가지 담이 있어요. 인간은 이 담이 차서 결국은 숨을 못 쉬고 죽습니다.

왜 수행을 해야 되는가? 그것은 이 영체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내 존재의 영원한 지속을 위해서, 작게는 생활 속에서 축적되는 여러 가지 몸의 독소, 병적 기운, 담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도하다 보면 담이 목에 차서 올라오는데 그걸 잘 뱉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이 맑아져서 사물을 바르게 판단하고 활력을 가질 수 있어요
.

그 밝고 상쾌한 마음으로, 영적 즐거움으로 수행에 재미를 붙여서,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는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도를 잘 닦는 자는 정혼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그 영신이 영원히 흩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를 전혀 닦지 않고 밥 먹고 그냥 즐겁게 사는 사람은 죽은 뒤에 그 신명이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이것이 영원한 죽음이거든요
.

월간개벽 2018 1월호

(1460327
태전개벽문화북콘서트 종도사님 말씀)

 


모든 인간은 담이 축적되어 장부가 망가져서 죽는다, 담을 배출하기 위해 수행을 해야 한다.  

침은 삼키고 담은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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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복수초·너도바람꽃..봄이 왔지요, 소백산 야생화 활짝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인 복수초, 너도바람꽃 등 다양한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먼저 개화해 봄이 왔음을 알리는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이른 봄, 산지에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벌어지며 개화한다.
해가 없으면 꽃잎을 다시 오므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에는 복수초가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

너도바람꽃(Eranthis stellata)은 바람꽃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꽃잎으로 보이는 부분은 꽃받침이다.
꽃잎은 막대기 모양으로 작고 끝이 2개로 갈라져 있고, 황색 꿀샘이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너도바람꽃을 관찰할 수 있다.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노루귀, 꿩의바람꽃,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가 개화한다"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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