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병란 개벽 문화 북 콘서트 초대 합니다

9. 20[일] 오후 2시

‘개벽문화 북콘서트’

유튜브 생중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건강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가족의 행복까지 저 멀리 달아나 버리니까요...

코로나19등 큰 병, 작은 병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질병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경제 시스템을 바꾸고, 결국은 우리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왜 요사이 이런 병() 난리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앞으로는 또 어떤 질병이 닥쳐올까요?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강건하게 가꾸어

모든 병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의문에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특집 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고 영상

https://youtu.be/7nv6w1S9y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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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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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지축정립시 부산은 백지석장이 뜬다는 뜻이 무엇인가 

https://youtu.be/Du9RaZENppU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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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으로 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Posted by 하나로 시작되고 하나로 끝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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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gdragon/221851731478

 

[책리뷰] 다가오는 질병대란, 생존의 비밀

출판사 서평현대문명을 총체적으로 무너뜨리는 질병대란이 몰려온다. 우리시대 최고의 화두는 부도 명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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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대문명을 총체적으로 무너뜨리는 질병대란이 몰려온다. 우리시대 최고의 화두는 부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생존이다. 지금은 인간 삶의 터전인 하늘과 땅도 병들었다. 인류에게 닥칠 괴질병의 대역습,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지금은 세계 석학들이 주장하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점!
머지않아 현대 문명을 총체적으로 무너뜨리는 질병대란이 폭발한다. 의학 전문가들도 ‘인간은 바이러스의 변종을 따라잡을 수 없으며, 신종플루 이후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염병이 반드시 창궐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경고하고 나섰다.
저자는 역사상 처음으로, 동서양 성인과 철인과 영지자들과 현대 의학자들이 인류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점검 하면서, 대자연의 변화 법칙으로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대 병란의 정체를 밝혀 주고, 그것을 극복하는 지혜와 생명의 길을 대도大道 차원에서 제시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인간으로서, 곧 닥쳐 올 살인적인 전염병에서 살아남아 행복과 건강, 미래의 꿈을 모두 성취하고자 원한다면, 이『생존의 비밀』에 주목하라.

주요 내용
1. 전염병 대유행
"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은
조류 인플루엔자다.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루어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변종이 되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일 뿐이다. ..

대유행은 필연적이고 불가피하다."

-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고 이종욱 박사

스페인독감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는 지난 20세기 초, 최단 기간 동안 엄청난 죽음을 몰고 와 전 세계를 경악케 했던 스페인독감과 같은 유형(H1N1)이었다.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대전이 전 유럽을 휩쓸던 1918년 초, 프랑스 국경과 닿아 있는 스페인 북부 해안 마을, 산세바스티안에 독감이 찾아왔다. 전염 경로는 분명치 않지만 독감은 거의 동시에 군인들게로 옮겨졌다. 그리고 3월이 되자 독감은 유럽으로 이동하는 미군부대에 도착하였고, 프랑스에 주둔한 미군병사들이 독감으로 앓아눕기 시작했다.

이후 스페인에서는 국왕을 비롯하여 800만 명이 독감에 걸렸으며 영국 등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까지도 병이 확산되었다.

그때 사람들은 이 독감을 '3일 열병'이라 불렀다. 사나흘 정도 열이 펄펄 끓고 얼굴이 붉게 변하며 온몸의 뼈가 욱신거리고 머리가 부서질 듯 아프다가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전염성은 매우 강했지만 여느 독감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 어느 샌가 모습을 감추었는데, 이해 8월 초가을로 접어들자마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다시 나타났다. 이때는 이미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독감과 닮은 점이 거의 없는 괴물로 변해 있었다. 다시 등장한 스페인독감은 마치 복수의 화신처럼 인도, 동남아, 일본, 중국, 카리브해의 상당 부분, 미국, 중남미 등지에서 대규모 사망자를 냈다. 그 치사율이 일반 독감의 250배가 넘었다. 인류는 이제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바이러스의 공격에 너무도 무력하게 쓰러졌다.

한반도를 휩쓴 스페인독감

스페인독감은 1918년 9월, 러시아에서 시베리아 철도를 타고 와서 한반도를 덮쳤다. 1918년 11월 11일 자 <매일신보>에 따르면, 각급 학교는 일제히 휴교하고 회사는 휴업했으며, 농촌에서는 들녘의 익은 벼를 거두지 못할 정도로 상여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조선 팔도의 민심이 흉흉했다.

조선총독구 통계연감에는 1918년 당시 조선 인구 1,759만 가운데 약 42%인 740만 명이 스페인 독감에 걸렸고, 이 중 14만 명이 사망했다는 기록이 있다. .. 그때 상해에 있던 백범 김구 선생도 스페인독감에 걸려 20일 동안 고생했다는 기록이 『백범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대유행은 이제 시작일 뿐

그런데 특이하게도 사람들 사이에 스페인독감이 돌던 1918년 가을,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돼지 수백만 마리가 갑자기 호흡기 감염 증세를 보이면서 하룻밤 사이에 수천마리씩 죽어 나갔다. 돼지들이 콧물을 흘리고 열이 나는 등, 그 증세가 인간의 독감과 비슷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를 연구한 의학자들은 스페인독감이 돼지독감과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리고 '아마도 사람들이 돼지 몸 속에 들어가서 휴면 상태로 있다가 다시 인간을 공격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지나 콜라타 지음, 안정희 옮김, 『독감』, 사이언스북스, 2003

바이러스는 항 바이러스제를 만나면 이를 무력화하고 내성을 지니기 위해 유전자를 변이시키는 특성이 있다.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키면 현재 쓰이는 치료제나 개발중인 백신은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므로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2.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전염병은 맨 처음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류가 역사의 첫걸음을 뗀 바로 그날부터 질병은 인간의 삶과 함께 그 맥을 이어왔다. 역사가인 윌리엄 맥닐William H. McNeil 교수는 약 1만 년 전부터 대규모 전염병이 인류를 휩쓸었다고 보고 있다.(윌리엄 맥닐 지음, 김우영 옮김, 『전염병의 세계사』, 이산, 2005)

인류가 한 곳에 정착하여 농경 생활을 하면서 토양이 오염되었고, 소나 말 등 동물들에 기생한 세균이 인간에게 옮아 왔다. 동물과의 접촉이 빈번해지고 생태계가 오염되면서 인간에게 전염병이 생긴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모여 살며 동물을 가축으로 길러 이용하면서 문명이 싹틈과 동시에 전염병이 유행할 환경이 조성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문명의 발상지가 곧 전염병이 태동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제국을 멸망으로 이끈 전염병

아테네는 국력이 가장 왕성했던 황금기인 BCE 430년, 스파르타를 비롯한 펠레폰네소스 동맹 도시들과의 전쟁에 휩쓸렸다. 스파르타의 침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중심부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덥고 숨 막히는 오두막에서 비비적거리며 지내야 했다. 곧이어 인구가 포화 상태로 밀집한 아테네에 전염병이 들이닥쳤다. 사람들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참혹한 증상을 보이며 죽어갔다.

역병은 아테네의 군사력을 끝장냈을 뿐 아니라, 정치 질서와 도덕 질서를 붕괴시켜 사회가 해체되도록 만들었다. 결국 아테네는 5년 동안의 역병과 거의 30여 회에 달하는 간헐적인 전투 끝에 몰락하고 말았다.

서구 근대의 문을 연 흑사병

'흑사병'은 몸이 새카맣게 되면서 죽는 병이라는 뜻이다. 쥐벼룩으로 감염이 되는데, 이 병에 걸리면 불에 데었을 때 나타나는 수포처럼 생긴 종기가 몸의 구석구석에 생겨나면서 고열과 발작이 일어난다. 종기가 작은 사과나 달걀만하게 커지면 극심한 고통과 함께 피를 토하고, 사나흘째 되면 온몸이 곪아서 죽게 된다.

본래 흑사병은 중국 운남성의 풍토병이었다고 한다. 13세기 중반, 몽골제국의 황제 뭉케(1208~1259)가 남송제국을 공격하기에 앞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운남 지방을 정벌하였는데, 이때 흑사병균이 몽골 군사에게 전염된 것으로 본다. 이것이 1300년대에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급격한 기후 환경 변화 때문에 창궐하게 되었다.

몽골 군대와 함께 북쪽으로 올라간 흑사병은 1331년에 북경에서 대발을 하였고, 북경 인구의 3분의 2가 이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이후 흑사병은 유라시아 실크로드를 타고 유럽으로 퍼져 갔다.

폐 페스트나 패혈성 페스트에 걸린 사람들은 아침에 멀쩡하다가도 밤이 되기 전에 피를 토하며 죽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 병을 '떼죽음big death'이라 불렀다. 흑사병은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의 짧은 기간 동안 맹렬한 위세를 떨쳤다. 최소한 유럽 인구의 3분의 1, 전 세계에서 7천 5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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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자식을 버리고, 남편은 아내를,

형은 동생을...

아무도 돈이나 우정으로 죽은 이를 매장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주야로 수백 명씩 죽어갔고

모두가 구덩이에 버려져 흙으로 덮였다.

구덩이가 메워지자마자 더 많은 구덩이를 팠다.

나, 투라의 아뇰로는

이 손으로 내 다섯 아이들을 묻었다.

- 이탈리아 시에나의 한 생존자 기록,

필립 지글러 지음, 한은경 옮김, 『흑사병』, 한길사, 2004,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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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흑사병을 피할 수 없었다. 어떤 교구에서는 성직자의 70~80%가 이 병으로 죽었다. 교황의 탄식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교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허망하게 죽자 사람들은 교회나 봉건제후 대신 페스트에 비교적 신속히 대처한 도시 정부를 더 믿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공용어였던 라틴어 대신 각국의 세속 언어가 공식 문서에 쓰이기 시작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간의 의식과 태도의 변화였다. 흑사병은 인간으로 하여금 중세의 기독교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질에 눈뜨게 하였다. 그리하여 화가들은 천상에 대한 그림보다는 고뇌하고 고통에 찬 인간의 모습을 즐겨 그렸다. 이로써 르네상스의 밑거름이 마련되고,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등 바야흐로 문명의 대전환이 시작되었다.

팍스 아메리카나 (Pox Americana)

오늘날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이 건국되던 당시의 상황도 이와 유사하였다. 영국의 청교도가 종교의 자유를 찾아 북미 대륙에 도착하기 전, 이미 남쪽으로부터 전파된 시두가 그곳을 휩쓸고 있었다. 1620년, 청교도들이 도착하자 시두균은 그들을 따라 이동하면서 더욱 활발하게 전파되었다. 그때 면역력을 갖고 있던 백인들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

백인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 세력을 키우고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담요에 시두균을 묻혀 원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엿다. 불 붙은 짚단에 휘발유를 뿌린 격이었다. 그리하여 면역력이 없던 미국 내 토착민 인디언들은 거의 멸망당하다시피 했던 것이다.

3.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지난날 인류는 전쟁과 함께 찾아 온 전염병으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 위에 새 문명을 일구어 왔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멸망시킨 시두도, 중세 유럽을 끝막은 흑사병도, 1차 세계대전을 마감 지은 스페인독감도 숱한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어떤 일정한 때가 되어서야 멈추었다. 그 '때'에 대해 여기서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지나온 전염병의 역사에서 문명의 발전 법칙을 또 하나 배운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선 오늘날, 박멸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진화하는 미생물 병원체들, 그들은 변종을 거듭하며 더욱 강력하게 인류의 삶 속에 침투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문가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외치는 가운데, 인류는 과거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차원의 병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것은 지난날과 달리 대자연과 인간 사회, 인간의 마음 등 모든 것이 깊이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병든 자연, 병든 인간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받들어 왔다. 인간은 자연의 품속에서 태어나 살기 때문에 자연이 건강하면 인간도 건강하고, 자연이 병들면 인간 또한 병이 들 수밖에 없다.

동양 의학에서 인간은 몸의 수화(水火, 물과 불, 음양) 기운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병이 오고, 수화가 조화를 이루며 제대로 순환하면 건강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자연도 수화의 조화라 할 수 있는 더운 공기와 찬 공기, 그리고 난류와 한류의 거대한 순환 작용으로 돌아가고 있다. 대자연도, 인간도, 수화가 조화를 이루며 순환을 해야 건강한 것이다.

물은 만유 생명의 근원이다. 지구도 70%가 물이며, 사람의 몸도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물은 유기체 내의 세포가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생명과 생명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로서 자연 순환 시스템의 요체이다. 그러므로 천지의 물, 즉 수기(水氣)가 고갈되면 생명 시스템이 파괴되어 대자연과 인간은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런데 지금 수기가 고갈되고 있다.

중병을 앓는 지구

지난 한 세기 남짓, 많은 사람들이 만유 생명의 근원인 대자연에 대한 깊은 깨달음이 없이 인간 중심으로 살면서, 대자연을 오로지 이용과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파괴해 왔다.

자연과 인간을 별개로 여기고 지구 환경과 자연의 순환 과정을 대규모로 파괴함으로써, 인간은 결과적으로 '안정된 생태학적 보금자리에서 자기 자신을 내쫓는' 위험한 일을 저질러 온 것이다.

생태학자들은 현재를 생물의 대량 멸종 위기 상황으로 규정한다. 지구촌 곳곳에서 숲이 사라지고 물이 마르고 오염되어, 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정상적인 속도보다 100배나 빠르게 멸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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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의 동방 조선 강세의 길을 연 진표 대성사(1편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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