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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와 하나되는 경계 - 증산도(Jeung San Do)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인섭 도생(60세, 남) 저는 매일 2시간 씩 수행과 도공을 하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태을주를 최소 1만독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보이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보내시는데 “1만!”하시더니 한번 태워보내시고, 그 다음엔 “5천!”이라고 하시며 두 번째 태워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엔 “3천!”이라고 하시더니 태워보내셨는데요. 그 다음엔 없었습니다.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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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2시간 씩 수행과 도공을 하고 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태을주를 최소 1만독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보이셨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사람들을 차에 태우고 보내시는데 “1!”하시더니 한번 태워보내시고, 그 다음엔 “5!”이라고 하시며 두 번째 태워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엔 “3!”이라고 하시더니 태워보내셨는데요. 그 다음엔 없었습니다.

꿈에서 깨고나니, ‘태을주를 하루 1만독을 읽어야 하겠구나, 아무리 못해도 최소 3천독은 해야 통과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더욱 염념불망 태을주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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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

천지의 약 주문(呪文) 태을주
태을주 합송 ㅡ
https://youtu.be/WB9bnoLa5Xs

질병대란에서 나와 가족을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 연재(37회)

2부
2장 병은 천지에서 온다
• 문제의 근원은 자연법칙 속에
문제의 근원은 바로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생존 환경,
즉 대자연의 질서 속에 다 들어 있다.
지금 지구촌 인류가 앓고 있는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의 원인과
다가오는 질병대란의 실체도,
그리고 대병란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길도
우주 자연의 법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제1부 3장에서 우리는
성자와 영지자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앞으로 오는 대병란이
대자연의 질서 차원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접하였다.

거대한 대자연의 운행이
어떤 한계상황, 극점에 이르면 질서의 틀이 바뀐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듯이
우주의 별자리가 바뀌는 변화가 오고,
천지에서 인간을 죽이는 대병이
공격해 오는 것이다.

특히 160년 전, 동학에서는
모든 인류 역사를 귀결짓는 괴질이 와서
지구촌 역사가 새로 탄생하는데,
그것이 ‘다시 개벽’으로 온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개벽이란 무엇일까?
“십이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에서
‘다시 오는 개벽’은 무엇을 말한 것인가?

개벽이란
‘하늘이 열리고[천개(天開)]
땅이 열린다[지벽(地闢)]’는 뜻에서 나온 말로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준말이다.

그런데 동양의 자연관에서 말하는
개벽의 원 출발은 하루 음양 운동에서 시작된다.
하루 낮[양(陽)]과 밤[음(陰)]은
지구가 자전하면서 바뀌는 음양질서의 변화이고,
지구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면서 바뀌는
음양질서의 변화이다.

대자연의 변화 틀도 예외는 아니다.
우주의 개벽은 지구의 중심축이
좌우로 이동하여 천체가 바뀜으로써 일어난다.

우주가 순환하는 시간 주기를 우주년이라 한다.
이 우주년의 봄철에
개벽으로 하늘과 땅이 열리고,
만물과 인간이 탄생하여 분열·성장한다[양 운동].
그리고 가을철 개벽으로
수렴·통일하는 새로운 시간대가 열린다[음 운동].

뒤에서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이 우주의 봄개벽을 선천(先天)개벽이라 하고
가을개벽을 후천(後天)개벽이라 한다.
이 모두가 대자연의 음양질서가
바뀜으로써 이루어지는 변화이다.

이 대자연 질서, 대자연의 법칙에 대한 공부가
우주론(우주 1년 이야기)이다.

우주론은
진리의 눈동자, 진리의 생명, 진리의 열매이다.

우주론에 대한 깨달음이 약하면
이 세상 모든 인간의 고통과 질병의 문제에 대해
보편적이고 종합적인 진리의 정도(正道),
올바른 진리의 큰 답을 얻을 수 없다.

그러면 이 대자연의 변화 법칙을 살펴보자.

- 내일 아침에 계속~

📺 유튜브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특강>
전체영상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x5mQ0XoZY1VTaD5g9xs83_rkUXgHAgF

※『생존의 비밀』책을 보내드립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道典 2:20)

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콘서트>-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마스크 있는 곳 앱으로 확인하세요"…앱서비스 오전 8시 개시 | 연합뉴스

"마스크 있는 곳 앱으로 확인하세요"…앱서비스 오전 8시 개시, 정윤주기자, IT.과학뉴스 (송고시간 2020-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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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전주덕진도장 김진경 도생(43세, 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수요일에 가정에서 인터넷 치성을 봉행할 때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도 본부 태을궁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태을궁 본부 신전에서 맡은 적이 있는, 은은한 백합ㆍ작약 꽃의 향을 섞은 듯한 향기가 컴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서 긴 머리에 백발과 금발이 섞인 분이 보이셨는데요. 결재서류를 들고, 출석체크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한 명도 빠짐없이 저희 가족에 대해 뭔가 적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도장도 아니고 태을궁도 아니였지만, 도공을 하고 있는 제 손이 다른 날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거실에는 영롱한 황금색과 오렌지 색이 퍼졌는데요. 코로나 시기로 불안한 마음과 초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습니다.
가정치성이다 보니 저는 수행복을 입지 않고, 조금 편안한 차림으로 치성에 참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관 앞에서 지켜보고 있던 신명님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거렸습니다.
인터넷 가정 치성이라고 이런 태도로 치성을 드리면 안되겠다! '경건하게 치성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가정치성 중에도 꼭 수행복을 입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지막 도공이 끝나갈 즈음, 그 신명님은 가족이 앉은 자리마다, 연꽃같은 꽃잎을 손으로 날리고 가셨는데요. 착석한 자리에 꽃잎이 어찌 그리 딱 맞게 떨어지는지 놀라며, 저는 도공이 끝날 즈음 눈을 떴습니다. 보은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고현미 도생(57세, 여)
100일 새벽수행을 진행 하고 있는데요. 며칠 전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하는데, 신명이 도장에 들어오더니 제주연동 도장에서 수행 하는 모습을 사진기로 찍는 것이 보였습니다.
새벽 수행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것을 보고, 신명계에 보고할려고 찍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전 밖에는 도장에 자손이 없는 신명들이 줄을 서서 도장으로 자손을 인도하려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상하게 눈물이 나면서 감정이 북받쳐 많이 울었습니다. 조상님들께서 도장으로 자손들을 밀어 넣을려고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깨닫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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