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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고대 한국문명이 유·불·선을 넘어 수메르 기독교에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는 근거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류 최초 문명인 환국 사람들은 천신天神을 섬겼습니다. 천신은 하늘의 하나님이란 뜻이고 동방에서는 전통적으로 상제라 불렀습니다. 천신, 상제의 뜻과 가르침이 정치, 교육, 문화 등 당시 모든 이들의 삶의 이념이고 규범이었습니다. 그러한 뜻과 가르침은 상제가 계시啓示해준 「천부경」에 집약돼 있습니다. 81자로 이뤄진 천부경은 인류 문명사 최초의 경전입니다.

인류의 문화와 사상과 영성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준,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첫 번째 문화혁명을 낳게 한 기폭제였습니다. 천부경은 1에서 9에 이르는 수數를 기반으로 우주의 구성과 변화원리, 하늘땅과 인간의 관계,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 등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천부경은 동양의 사상적 원천이라 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모태가 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서문명이 모두 천부경을 통해 계시된 ‘우주의 수의 법칙’으로 구성됐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문명도 종교도, 특히 저 기독교의 원천이라 할 수메르 문명 역시 천부경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와 유대교와 이슬람 문명의 근원이라 하는 수메르 문명은 일찍이 환국 사람들이 천산을 넘어가 개척했는데 여기서 환국 문명이 바로 천부경에 바탕해 이뤄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의 정치학자이며 오마바 대통령의 주요 자문역인 이홍범 박사의 저서 『아시아 이상주의』에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 동서문명이 천부경 혹은 환국 등에서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는 어떤 것들입니까?

 

▶천부경이 드러내는 우주 수학의 비밀에서 3과 7은 인간의 혼(soul)과 신(spirit)을 구성하는 천지의 생명 원리로 파악됩니다. 당장 수메르 문명에 이 두 가지 숫자를 중시한 여러 흔적들이 나타납니다. 수메르 문명의 대표적인 유적 가운데 하나로 피라미드 문화의 원형으로 꼽히는 지구라트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9천년 전부터 사람들이 하늘에,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낸 천제天祭문화의 유산입니다.

그 제단 구조를 자세히 보면 먼저 제단이 일곱 계단으로 돼 있습니다. 또한 일곱 주신主神들에게 제를 지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저 유명한 바빌론 궁전의 천상天上정원도 일곱 단段으로 돼 있습니다. 이러한 수메르 문명의 일곱 주신 사상은 동방의 전통적인 칠성七星사상과 호응합니다.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인디언 박물관에 가보면 한 원주민 추장의 옷이 전시됐는데 그 날개 깃털이 77개입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우주 수학의 눈을 통해서 그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독교의 3위 일체와 그 근원이 되는 아브라함-이삭-야곱의 3대代 문화,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가 삼신三神을 만나고 아기를 낳아서 이스라엘 문명이 시작됐다는 구약의 기록 등에서 우리는 3수 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야곱이 열두 명 아들을 두었고 이들이 12지파를 구성한 것은 그보다 훨씬 앞섰던 환단고기에서 전해주는 환국의 12개 문명국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런 사례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동서의 종교 문명,인류의 4대 문명 등은 그 구성 원리가 환국 때 경전인 천부경, 그 천부경이 보여주는 우주 수학에서 왔습니다. 당연히 천부경을 모르면 어떤 종교든 문명이든 그 뿌리와 성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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